모든 책을 불태우는 것이 방화관의 임무인 미래에서 방화관인 가이 몬태그가 한 사람을 만나면서 임무에 대한 회의를 품게 되고 저항하게 되는 과정을 다룬 영화
Fahrenheit 451 20190612
몇 년 전...
긴장감있고 그런데로 볼만함
몇 년 전...
일루미나티는 대중(전세계사람들)을
완벽히 통제하고 감시하길 원한다
스스로 생각하고 깨어나지 못하게 저항하지 못하는
개돼지를 만들기 위해 지식을 얻어서는 안되기때문에
책을 불태우는 것 같은데 함 볼까 50년대 소설 원작영화
몇 년 전...
익숙한 소재에 더 익숙한 전개
몇 년 전...
레드 컴플렉스의 확장판. 그러나 턱없이 부족한 짜임새
몇 년 전...
답답해서 인터넷 검색했다.
근데 왜 책에 우열을 두었는지?
성경과 고전은 안태우면서...
성경만큼의 판타지 역사 심리소설도 없는데...
잘 몰겄다. 답답하네...
몇 년 전...
보고나서 다이.......die
몇 년 전...
이퀄리브리엄 짝퉁이 아니라 이퀄리브리엄이 원작 소설인 화씨 451을 모티브로 만든 영화임
그리고 이 영화는 두번째로 영화화 된거고
몇 년 전...
이정도 출연진으로 이퀄리브리엄 짝퉁같은 영화가 나오다니 글고 평점은 또 왜이래??
몇 년 전...
화씨 451 책이 불에 타는 온도...
몇 년 전...
흥미롭고 지루하진 않지만
20% 모자란 이야기
몇 년 전...
방화수를 통해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모든게 담겨있는 책과 영화등을 불태우고
한정된 단어와 인공지능 컴퓨터로 통제되는 우울한 미래를 그려냈는데 마치
미래판 분서 갱유를 보는 듯 했다. 요즘 인터넷을 통한 가짜뉴스로 대중을 현혹하고
우익들이 설치는 세태에 대한 경고의 메세지를 잘 녹아냈다. 특히 마이크 세넌의
우울한 연기도 굿~
몇 년 전...
호화출연진 에 볼만하다가 내용은기대에못미치는듯 원작도맘에않들고 미래사회는 미국의공산화인가?책만보면불태우고 창의력(약간의다른사상이있는사람은즉결심판)방금전봣던 퍼지4 보다더황당한예기구만 마이클쉐넌나와서 보고잇긴하다
몇 년 전...
다른 영화에서도 많이 봐왔던, 감정말살과 통제의 미래세계를 이야기 하는 작품. 책, 그림, 음악, 영화와 같은 감정이 담긴 문화와 예술을 불지르고 파기하는 직업, '방화수'(소방관의 반대/사법적 집행권을 지닌 미래직업)가 등장한다. 딱딱하고 어두침침한 통제된 미래세계가 마치 이퀼리브리엄의 세계관과 비슷하지만, 액션보다는 감정과 갈등 연기가 주를 이룬다. 좋은 작품이라 생각은 들지만, 대단하다고 하기엔 상징적 의미 전달 이상의 재미나 메시지는 없는 듯 싶다.
몇 년 전...
Best of best
몇 년 전...
최고징!!!
몇 년 전...
국정역사교과서로 우리 생각까지 통제하려는 박근혜로서는 개봉 못하는 영화
몇 년 전...
고전이 훨씬 좋다 최신버젼은 노잼. 소설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먼말인지도 모를거다. 진짜 명작만 영화에서 나열해주니 꼭 읽어라 소설은 고전이 좋다
몇 년 전...
우리 사회를 현재 충돌하고 있다. 세대차이에서 세대갈등이 되더니 세대충돌 중이고 성차별을 얘기하다가 성평등을 외치는가 싶더니 성충돌이 일어나는 중이다. 정치논리에서 진영싸움을 하다가 좌파와 우파가 충돌하고 있고, 서울과 지역의 균형 발전을 얘기하다 지역 붕괴에 이르고 이젠 지역소멸로 충돌하고 있다. 왜 그렇게 충돌하게 됐을까. 충돌의 이유는 다른 사람의 말을 끝까지 듣지 않고 자기 말만 하려고 할 때 일어난다. 왜 사람들은 다른 사람 말을 듣기 싫어하게 됐을까. 아마도 책을 읽지 않으면서부터 그런 거 같다. 독서란 무엇인가. 다른 사람의 말을 몇 시간 동안 듣는 것이다. 지금 우리는 마치
몇 년 전...
'화씨 451도'는 종이가 불타는 온도를 뜻한다. 일부러 자막마저 없애고 목소리로 대신한다. 하긴 역사적으로 보면 자막이 나중에 나왔겠지. 원작은 SF 보다는 풍자소설이 아닌가? 재미있다. 그리고 줄리 크리스티의 매력지수는 다 어디 간거지?
몇 년 전...
트뤼포의 독서장려영화. 스타일은 우뢰매급
몇 년 전...
진짜 ^^평점조정^^이런 시도자체로 상당한
거다^^과연 이런 고전이 몇편이나 있는가
역시 트뤼포아닌가 그는 영화사의 천재다^^
몇 년 전...
원작과 사뭇 달라진 설정에 불만을 숨기지 않은 레이 브래드버리조차 감탄했을 만큼 사람이 곧 책이 되는 결말은 아주 훌륭하고 멋지다.
몇 년 전...
지금의 대한민국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씁쓸하고 찝찝한........
몇 년 전...
어느쪽이 현실인지 모르겠을 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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