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 Snow White And The Huntsman
참여 영화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배급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운명을 지배하기 위한
빛과 어둠의 거대한 전쟁이 시작된다!
절대악의 힘으로 어둠의 세계를 건설한 ‘이블 퀸’(샤를리즈 테론), 영원한 지배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을 능가할 운명을 지닌 ‘스노우 화이트’(크리스틴 스튜어트)를 없애야 한다는 예언을 받는다.
저주가 걸린 어둠의 숲으로 사라진 ‘스노우 화이트’를 죽이기 위해 왕비는 뛰어난 전사 ‘헌츠맨’(크리스 햄스워스)을 고용한다. 하지만 어둠에 지배를 받고 있는 세계를 구원할 유일한 존재가 ‘스노우 화이트’라는 것을 알게 된 ‘헌츠맨’은 ‘이블 퀸’을 배신하고 ‘스노우 화이트’의 편에 선다.
‘이블 퀸’에게 맞서 세계를 구할 결심을 한 ‘스노우 화이트’는 최강의 전사 ‘헌츠맨’과 강인한 드워프 족 그리고 신비한 능력을 지닌 정령들의 도움을 받아 빛의 군대를 만들고 ‘이블 퀸’에게 빼앗긴 세계를 되찾기 위한 거대한 전쟁을 시작하는데…
근데 나는 차라리 바람을 필거면 토르랑 폈겠다
몇 년 전...
배경은 진짜 좋았다. 영상은 반지의제왕 못지않은데 스토리가 너무 지루하다고 해야하나 암튼 몰입도는 별로인듯. 그리고 스노우화이트보다 여왕이 더 돋보일 정도로 주인공 캐릭터가 매력없었다.
몇 년 전...
3부작이라는데 2
몇 년 전...
나쁜 여왕에게 더 끌림
몇 년 전...
어이없는 스토리의 절정. 지루함의 표본. 그나마 고군분투하는 샤를리즈 테론님이 불쌍해요...
몇 년 전...
백설공주의 다른 버전이라서 나름 괜찮았음
몇 년 전...
동화대로라면 아름다운 백설공주는 여전히 늙지 않고 어디에선가 아직도 살고잇는 걸까 어릴적 꿈꾸엇던 요정의나라,,어른들에게 들려주는 동화.뻔한 스토리를 약갼 각색했지만 소녀때 읽엇던 동화가 생각나는 영화 다만 크리스틴은 공주이미지와 너무 안맞는듯,,오히려 샤를리즈가 훨 이쁘ㅏ
몇 년 전...
어우....어우.....야.......어후.....그냥... 샤를리즈 테론.......She's gorgeous very much......
몇 년 전...
너무 지루해요...백설공주가 너무 안 예쁘구요 ㅠㅠ
몇 년 전...
토르. 망지 대신 도끼
몇 년 전...
적절히 볼만하네... 볼거리도 괜찮고...
몇 년 전...
가진거에 비해 너무
영양가가 없다
두 여배우 미모때문에
갈길잃고 방황하는
막장동화
몇 년 전...
영화 잘 만들었고 재미있는데 평점이 왜 이랗게 낮아?
몇 년 전...
잼나게 봤어요..
몇 년 전...
정말 재미없는 시리즈영화
몇 년 전...
백설공주가 자신보다 예쁜 여왕을 제거하기 위해 잔 다르크로 변신하는 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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