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임 : 인류멸망 2011 : Pandemic
참여 영화사 : 토호 컴퍼니 (제작사) , (주)싸이더스 (배급사) , (주)케이티알파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4
2년 후 지구상엔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게 된다!!
2011년 도쿄 근교의 시립병원 응급센터.
의사 마츠오카 츠요시(츠마부키 사토시)는 고열증세로 입원한 환자를 단순 감기로 진단한다. 그러나 다음날 환자의 상태가 급변하면서 급기야 사망에 이르고, 도쿄 곳곳에서 비슷한 증상의 환자들이 속출하면서 일본은 일대 혼란에 빠지게 된다.
이에 WHO 메디컬 담당자인 코바야시 에이코(단 레이)가 병원으로 파견되고, 그녀와 마츠오카는 함께 원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사람들은 이것을 `블레임`이라 부르기 시작하고, 전대미문의 치사율과 감염속도로 일본은 전세계를 공포에 빠뜨리는데...
영화보다가 눈물난적 한번도 없엇는데 와... 이건 진짜 눈물이 몇번이 낫는지 모른다 하품 천번은 한 듯
몇 년 전...
진짜 감동적이더라....눈물이몇번났는지모른다하품 백만번했다
몇 년 전...
일본사람들이 죽어서
몇 년 전...
이거 영화관에서봤는데 ㅈㄴ재미없다 진심 졸려 뒤1지는줄....예고편에서 인류는 멸망한다했는데 진짜 멸망하네 OO 평론가 글이 존1나웃기닼ㅋㅋㅋㅋ이걸보느니 바이러스에 걸려 죽는 게 낫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명언이닼ㅋㅋㅋ
몇 년 전...
더럽고 재미도없고
몇 년 전...
중국 우한 폐렴을 상기시켜주는 과거에서 경고해주는 영화이다 반성해라 애송이들 ㅋㅋ
몇 년 전...
유명배우 인해전술로도 극복 못 하는 망작.
몇 년 전...
이제 절반가량 봤는데 지루해 죽을것 같음
몇 년 전...
재미있기만 하구만. 일본이라면 무조건 까고만 보는 무식한 족속들.
몇 년 전...
재난에 대한 공포는 느껴지지 않고 너무 눈물을 강요한다.지나친 억지 설정이 계속되기 때문에 감동이 오기 앞서 짜증이 먼저온다
몇 년 전...
런닝타임 2시간. 지루함에 온 몸이 배배꼬이는 무시무시한 경험이었다.
몇 년 전...
일본 재난 영화의 특징이 잘 드러난 영화. 러닝타임이 조금 길긴하지만 감동이 있고 괜찮습니다. 진지한 영화 선호하는 분들께 추천. 아래 낮은 점수는 무시해도 됩니다.
몇 년 전...
이거 볼만해요 메시지도 있고 들떠러진 인터넷 평가는 못믿겠다니깐 이래서
몇 년 전...
멸망 안됫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문가평이 더낮앜ㅋㅋ
몇 년 전...
ㅋㅋ밑에 댓글 보고 빵터짐;;
몇 년 전...
역시 블레임이군... 각오하고도 봤는데도20일동안 나쁜꿈을꾸었거든요ㅠㅠㅠ
몇 년 전...
포스터가 개사기... 포스터랑 내용이 다름.. 포스터 만든놈 누구야? 내용이 다르자나.. ㅅㅂ... 극장에서 안본게 다행.. 시간아까워..
몇 년 전...
ㅡㅡ 멀 어쩌라고;;;
몇 년 전...
아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서 봤는데, 쩝 일본영화는 역시 아기자기한 스토리가 좋지.
이런 재난 영화는 정말 아니다...
몇 년 전...
이런영화는 블랙홀에 처넣고 영원히 봉인시켜야함ㅡㅡ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