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기존의 엄마없는 하늘아래 시리즈와는 다른 당시 야구붐을 접목한 작품임

저 이름이 영문인데 와이프(필리핀사람

더이상 할 이야기가 없음이 너무나도 명백했었던.. 오히려 신파처럼 느껴지는~

슬픈, 그리고 잘 만든 영화.. 평점 평균 올리려 로그인한다.

그 시절에도 야구가 상당히 인기 있는 종목이란걸 이걸 통해 알게되네

저 이름이 영문인데 와이프(필리핀사람) 랑 같이봤는데남편이름이나오니까신기해하면서도 줄거리설명해주니까 울면서 봤네요

엄마 없는 하늘 아래라. 그럼 어땠을까. 제대로 먹지도 못해서 약했을 것이고 집도 없이 가난하게 살았을지도 모른다. 엄마가 있었기 때문에 학교도 다닐 수 있었고 땅도 사고 집도 살 수 있었다. 내가 누르고 있는 모든 게 다 엄마가 우리 대신 힘든 일하면서 맨몸으로 버텼기 때문이다. 지금도 엄마가 있어서 걱정없이 살고 있다. 정말 고생 많이 하셨다. 지금도 주방에서 팥을 고르고 계신다. 그만 하고 쉬라고 해도 티비 보면서 있으니 조금이라도 한다고 하신다. 하지만 그건 내가 할 일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그런 것이다. 결혼하고부터 거친 일을 해와서 손이 완전 남자 손처럼 굵다. 그런 엄마 보

어릴적 TV에서 자주 해줬던 영화 80년대에 제 친구가 이 영화보고 울었다고 나한테 당당히 얘기해서 깜짝놀랐던 기억. 그때, 남자도 영화를 보고 울음이 나올 수도 있구나 라고 생각했네요.

눈물없이 볼수 없는

희망찬 하루ᆞ우리도 잘살아보세를 외치던 한국 그뒤안길에 희생되고 소외된 이들 있다 일본의 오씽이나 소공녀ᆞ 아나스타샤등 시대에 몰린 전형적인 신파극

조연으로 나왔던 반친구역중에 탤런트 전현씨도 있죠.아직도 활동중이십니다.

아역 배우님들이 보고 싶어요. 지금은 뭐 하시는지 정말 연기 잘 했어요. 나하고 똑 같은 나이신 것 같아요

세월이 우수수 흘르가도 좋은 영화는 오래 기억되는가봅니다 지금도 이영화보면 세로운 추억이 떠오르고 나의 살아온 역사 한페이지 같네요 보고 넘 감동적이였어 만이 눈물 찌었습니다

눈물이 저절로 흐르게 만들었던..

아~~ 이 영화 초딩시절 봤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에는 재밌었는데^^

최루성 영화.... 그래도 그 눈물이 억지스럽지 않았다...

한국식 신파 영화지만, 한국 영화이기에 가능한 범주인 듯 하다. 한국영화에 관심이 있다면 꼭 챙겨봐야하지 않을까.

어릴때 보고 엄청 울었던것 같은 영화

ㅠ.ㅠ 눈물을 흘리면서 본 영화...ㅜ.ㅜ

눈물이 펑펑 쏟아 진다란 바로이런것..

절로눈물이 나오는 영화입니다.책으로 보면 또다른 감동이^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