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인 라이노와 흑인인 줄루는 어렸을 적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인종을 떠나 단짝으로 지내는 개구쟁이들이다. 그러나 라이노가 좋아하는 로웨나의 장난으로 둘의 우정에는 금이 가고만다. 그 후 줄루는 아프리카를 떠나 미국과 캐나다에서 범죄자로 교도소를 들락거리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밀림에 가서 3년간 복역하라는 형을 받고 복역지로 가던 중 신나찌주의자 다이하드의 차와 총, 그리고 50만달러짜리 즉석복권까지 빼앗아 달아나다 어느 흑인의 딸 팅키(Tienkie: 미쉘 보위스 분)와 함께 사는 옛친구 라이노를 다시 만나게 된다. 둘은 50만달러짜리 복권이 최종 추첨에서 당첨되면 반반씩 나누어 가지기로 하고 도시로 향한다. 그러나 다이하드와 로웨나의 추적을 받게 되고 그로 인해 무수한 해프닝을 겪게 되는데...
재밌었음 초등학생때 본 영화 ㅋㅋ 기억난다
몇 년 전...
어린이용 영화. 어렷을 적엔 그래도 피식하고 웃을순 있었는데..
몇 년 전...
5학년때였나 봤던 기억이-_- 엄청 재미있게 봤죠^^
몇 년 전...
어릴때 본 영화중에 기억에 남아서 찾아보다 겨우 찾음ㅋㅋㅋ생각나는건 다이하드
몇 년 전...
우리집에 CD있어서 봤는데 죽는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어릴때 본 영화중에 기억에 남아서 찾아보다 겨우 찾음ㅋㅋㅋ생각나는건 다이하드, 코끼리, 타조, 인종차별?다시보고싶다. 내 추억의 영화.재밌었는데..
몇 년 전...
내가 어렸을때 너무도 욱끼게 봤다.
권선징악을 소재로 몸개그 쩐다~~^^
몇 년 전...
다이하드 엉덩이 화상입히는 장면이 진짜 웃겼음
몇 년 전...
어렸을때 비디오사서 엄청많이 봤었는데 요새 다시 보고싶어지네요
처음접한 외국영화라서 그런지 질리지 않았었고 내용도 절대 잊지 못해요.
몇 년 전...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영화는 어떤 맛일까?
몇 년 전...
백인과 흑인 각각 인종이 다른 두 어린이가 모험을 겪으면서 진정한 친구가 된다는 아동 모험영화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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