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공포의 그림자가 멀리서부터 다가온다! 4년이 지나 더욱 큰 백상어가 휴가를 즐기기 위해 작은 휴양지를 찾은 사람들에게 우리가 두려워했던 그 모습 그대로 무시무시한 공격을 가한다. 오직 한사람만이 진실을 알고 있다.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리처드 D. 자누크(프로듀서, 딥 임팩트, 롤스 오브 인게이지먼트)와 경찰 서장 브로디 역할을 한 로레인 개리가 이 스릴감 넘치는 시리즈를 완벽하게 완성해내었다
원보단아니지만 볼만은하다 저떄도애들은말은안들었구나
몇 년 전...
이거 왜이렇게 평점이 낮아? 엄청 재밌게 봤는데1편보단 아니었지만 스릴있었고 상어의 크기도 커져서 재밌게 봤다
몇 년 전...
그나마 이건 괜찮다 3편부터 망가지기 시작했다
몇 년 전...
죠스2 저평가가 심하네요... 조여오는 맛은 죠스1에 안밀려요. 특수효과가 죠스1때 보다 진보하지 못한건 아쉬운점
몇 년 전...
상어는 먹이를 먹고나서도 계속해서 공격하네.. 배 속에 거지가 들었나..
몇 년 전...
끝났나? 엇 ! 끝났네?? 하고 끝났지만 보는내내 재미는 있었던 ㅋ
몇 년 전...
스필버그 감독이 아니네
몇 년 전...
1 편에 이어 스토리가 이어진다
중후반부 잘가다가 앤딩이
너무 싱겁게 마무리
감독 역량의 차이일뜻
이제는 추억의 배우 로이 샤이더
개봉당시 8점
몇 년 전...
후반부 갈때까지 재미가없는 이 거대한 배신감은. 전편대비 특이점이 없다.
몇 년 전...
1편에 비하면 힘이 빠지지만 나름 재밌었던 기억이
몇 년 전...
다 크긴 했다. 그래도 아직 어른들이 지켜줘야 하는 아이들이다. 다 커서 애인도 사귀고, 용돈도 벌어 쓰고, 다른 누군가를 구할 줄도 안다. 하지만 세상은 무섭다. 아이들이 배에 갇혀있는데도 구하지 않은 것만 봐도 정말 끔찍한 게 세상이다. 성적 때문에 아이들이 죽는데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살벌한 게 세상이다.
몇 년 전...
죠스도 1에서 끝냈어야
몇 년 전...
2편도 볼만합니다. 흥행에도 성공
몇 년 전...
역시 스필버그 감독이 거부 할만 했던 스토리와 연출력!
몇 년 전...
상어가 진짜 인줄 알았음.
몇 년 전...
역시 안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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