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을 싣고 대서양을 횡단하던 유람선이 갑자기 나타난 정체모를 괴선과 충돌한다. 표류하던 몇몇 선원과 승객은 그 괴선을 발견하고는 하는 수 없이 승선한다. 그 배에는 아무도 없었으며, 2차대선 때의 독일 나치 군함으로 추정된다. 스피커에서는 독일 군가가 흐르며 배는 혼자 움직인다. 그런데 그 배에 함께 탔던 선장이 정신 분열을 일으키며 자신이 독인군 지휘관으로 착각을 한다. 그리고 점차 몇몇 사람들이 원인 모를 현상들, 혹은 정신이 이상한 선장에 의해 죽음을 당한다. 급기야 살아남은 사람들은 바다로 뛰어내려 탈출을 시도한다. 구명 보트로 표류하던 이들은 곧 구조 헬기에 의해 발견된다. 하지만 정체 모를 그 유령선은 어디론가 항해를 계속하는데...
샤워씬은 아직도 잊지 못한다.
몇 년 전...
90년초 토요명화로 보았던 추억. 당시로선 충격이었다
몇 년 전...
어릴때 토요명화에서 해주는거 여동생이랑 보다가
몇 년 전...
어릴적 토요명화에서 보고 악몽을 꿨던 기억이.... 정말 무서웠던..
몇 년 전...
어릴 적 느꼈던 그 공포감이란.
몇 년 전...
장황하고 이기적인 연출, 편집.
몇 년 전...
Death Ship
재미있게 봤던영화였는데
세월의흐름탓이겠지
몇 년 전...
ㅋㅋ 무지 옛스럽다 ㅋㅋ
몇 년 전...
34년 전에 만든 영화인데도 디따 재밌네. 요즈음 나오는 쓰레기들보다 훨씬 낫다. 손에 땀을 쥐고 봤다.
몇 년 전...
다른건 80년도 B급이라 수긍은 하겠는데 편집은 정말 허접하다..
몇 년 전...
저도 다시한번 보고 싶은데 구할수가 없네요.. 유료도 상관 없어요
몇 년 전...
보고 싶은데 볼수 있는곳 없나요,고스트쉽말고요,오리지날 유령선 영화보고픈데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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