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는 변호사의 말로 음악의 천재적인 소질로 주리아드 대학 플롯과에 장학생으로 합격한다. 테리와 라나는 베니스에서 다정한 친구가 된다. 테리는 젊고 가난한 바비 제임스를 알게된다. 바비는 로라스케이트를 빌려주는 일을 하며 올림픽 챔피온이 될 꿈을 가지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가 매혹되고 바비는 테리에게 디스코 스케이트를 가르쳐 주게 되고 테리는 거기에 반주할 음악을 작곡한다. 테리와 바비의 친구들은 스케이트장을 허물어 상가를 지으려는 음모를 탐지하게 된다. 깡패들의 책략을 전혀 모른채 스케이트장을 허물어 상가를 짓는데 대한 법률문제를 맡은 테리의 아버지는 테리를 로라스케이트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게 한다. 테리와 바비는 스케이트장을 구하려고 노력한다. 로라스케이터와 악당들의 자동차와의 격렬한 추격전 끝에 테리와 바비는 놀라운 로라스케이트 묘기를 연출하게된다. 이소동은 경찰과 테리아버지에 의해 진압되고 상가계약은 무효라고 선언한다. 그래서 로라부기 경연대회가 열리고 테리와 바비는 경쾌한 음악에 맞추어 우승의 영광을 장식한다.
여고시절 참..낭만적인영화였는데..여름만되면이영화가 생각나넹..
몇 년 전...
이때 롤러스케이트붐^^
몇 년 전...
80년 외가집이 있던 청주의 어느 극장에서 인상깊게 봤던 기억이....
몇 년 전...
린다 블레어가 여기에 나왔었네
몇 년 전...
저때 린다블레어 통통하니 봐 줄만했는데
몇 년 전...
롤러 스케이트 타고 싶게 만드는 영화
몇 년 전...
중 3 때 학교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길.
극장 포스터가 눈길을 끌어서 무작정 들어가서 봤던 영화.
이 영화를 보고 집에 가서 어머니께 미국으로 이민 가자고 졸랐던 기억이 .. ^^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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