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행복을 찾고, 파리에서 사랑을 찾는다
매혹적인 파리지엔 커플들의 알싸한 로맨스 !!
물랑루즈에서 메인댄서로 일하는 피에르(로망 뒤리스)는 누나와 세 아이와 함께 에펠탑이 바라다 보이는 파리의 아파트에 함께 살고 있다.
언젠가 심장병으로 자신이 죽을 지 모른다고 생각하는 그는 우연히 베란다에서 건너편 아파트에 살고 있는 아름다운 여자 래티시아(멜라니 로랜)를 지켜보게 되고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그녀의 곁에는 젊은 남자친구와 중년의 대학교수 롤랭(패브리스 루치니)이 있다.
한편, 엘리즈(줄리엣 비노쉬)는 메닐몽탕의 시장에서 야채가게를 하는 주인 장을 알게 되고 그에게 호감을 갖게 된다. 장의 친구 프랭키(길스 레로쉬)는 카페에서 일하는 캐롤린을 좋아하지만 터프하고 장난스러운 태도 때문에 매번 그녀에게 상처만 준다.
파리는 사랑으로 넘쳐나고 파리의 겨울도 깊어갈 때 자유분방한 사랑을 쫓는 래티시아는 롤랭에게 자신의 삶을 보여주며 이별을 고하게 되는데…
달콤함이 가득한 로코인줄 알았는데 따스함이 있는 드라마였고
몇 년 전...
디테일의 부족이 메시지를 약하게 만들었다. 다만 파리를 보는 것만큼은 확실히 즐겁다.
몇 년 전...
향신료 듬뿍들어간 음식보단 은은한 커피향같은
몇 년 전...
러브액츄얼리 성공이후 한때 전세계적으로 옴니버스형식영화가 붐이일었던적이 있었다.프랑스판 러브액츄얼리를 노렸고 그렇게 홍보했지만 대략 실패.파리의환상
몇 년 전...
90년대 초반 프랑스를 그렸던 키에슬로프스키 감독의 \세가지색 블루
몇 년 전...
정말 역겨운 영화 파리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성추행과 성범죄들을 말도 안되는 로맨스로 해석하려한 개수작질 .. 진심 토나온다. 결국 집에 있는 한정판 dvd 를 박살냄 .
몇 년 전...
파리 사람들의 사람 사는 냄새
몇 년 전...
프랑스풍 사실주의 영화~ 파리 사람들의 다양한 감정들을 잘 표핸해냈네요. 파리의 분위기가 전해짐. 누나분과 과일상의 해피엔딩이 의외였음. 프랑스는 잘되는 결말에 좀 인색하거든요.ㅋㅋ;;;
몇 년 전...
뭔가 느낌이 잔잔하면서 뭔가 가슴이 뭉클하기도 하고. 애잔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그냥 좋았습니다.
몇 년 전...
글쎄. 의문이남는영화. 감독이진정전하려는메세지는무엇인지.
몇 년 전...
화려한 도시도 그 내면은 모든 인간의 삶이 똑같이 흐르고 있다는 내용.
몇 년 전...
우리나라에서 색깔영화로, 고상한 아름다움으로 인지도가 높은 줄리엣 비노쉬를 만나 프랑스 여행을 한듯한 기분이 든..가족의 사랑과 친구와의 우정을 생각하게 한 영화.
몇 년 전...
모든 것은 변한다. 현재라고 부르는 지금 이 순간도 과거라 미래라 칭할 수 없는..
몇 년 전...
그냥 그렇네요 ^^::....저도 영화에서 무슨 얘기를 하자는건지.. 그냥 평범했어요
몇 년 전...
잔잔한 영화... 아름다운 영화에요.^^
몇 년 전...
예술의 도시, 패션의 도시 파리에서도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소소한 일상의 모습들이 담겨져 있었다. 그리고 느낄 수 있었던 잔잔한 감동.....
몇 년 전...
글쎄요...좀 밋밋한 영화지 싶어요. 뭔가가 부족한 느낌...약간 지루했다는 느낌도 있네요.
몇 년 전...
사랑을 부르는 파리라고 하였것만 진부한 얘기속에 도통 영화에 뭘 담고자 하는건지.. 이해할 수 없는 그런 영화...
몇 년 전...
프랑스 영화다운 영화!!!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원한다면 비추천!!
몇 년 전...
사람은 죽을때나 살아있을때나 사랑을 안하고 살수 없다는
젋고 건강하때 즐기며 살아가길 바란다
몇 년 전...
나오는 배우 이미지가 딱 파리 그자체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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