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 속으로 괴물체가 들어왔다!아름다운 부인과 부유한 삶을 모두 이룬, 어느 것 하나 부러울 것 없는 남자 그랜트. 평소와 다름 없던 어느 날 저녁 술에 취한 채, 숲 속에 들어갔다가 기분 나쁘게 번들거리는 무언가를 발견한다.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가까이 다가간 그랜트에게 연체동물의 촉수 같은 것이 달라붙고 급기야 그의 몸 속으로 들어가 자리잡게 된다! 집 안을 감도는 피비린내, 사라지는 가축들… 그리고 서서히 드러나는 괴물의 존재, 절대 상상하지 마라!!그랜트가 괴생물체에 감염된 이후, 마을 주변의 농가 가축들이 처참하게 절단되거나 파헤쳐진 채 발견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하고 그랜트의 아내 스탈라는 언제부터인가 이상한 소리와 냄새가 집 안에 감돌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불안감에 떨고 있는 그녀 앞에 나타난 남편, 그러나 그는 더 이상 인간이 아니다. 흉측하게 부풀어오른 얼굴과 촉수처럼 늘어진 팔, 피비린내를 풍기는 괴물일 뿐! 그랜트는 배에 생긴 징그러운 촉수로 사람들에게 자신의 바이러스를 전파하며 거대한 유충들을 생산(?)하기 시작한다. 그랜트의 유충들은 곳곳으로 퍼져나가고 그들에게 감염된 사람들은 좀비로 깨어난다. 평화롭던 마을은 이제 좀비들의 향연이 시작된다!
이게 이쁜발이 나오는 슬리더인가요??
몇 년 전...
개불의 역습
몇 년 전...
이 영화때문에 한달만에 10KG 살 빠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이어트용영화 강추
몇 년 전...
으악 ㅋㅋ 볼만해요 ㅋㅋ 좀 드럽긴함 ㅋ
몇 년 전...
OOO..엄청 역겹고 혐오스럽군요~우웩.그점은 참 마음에 들어요!개성있는 캐릭터
몇 년 전...
별로... 지루함.
몇 년 전...
유치하고 징그럽지만 재밌다
B급영화의 진수
어설픈 블록버스터 보다
재밌다
몇 년 전...
전형적인 크리쳐 B급 영화를 사랑하는 이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취향이 그 반대라면 이 영화는 최악의 선택이 될 것이다.
몇 년 전...
골 때리네 ㅋ
포스터는 별로다
몇 년 전...
너무 쉽게 죽는다.
이렇게 쉽게 죽는 괴물 처음 봄
몇 년 전...
징그럽고 끈적한 농담 혹은 고백. (개불 좋아하는데 어쩌지.)
몇 년 전...
이런거 좋아 ㅎㅎ
몇 년 전...
이런 엽기영화 환영
몇 년 전...
B급 크리쳐 영화의 참맛을 볼 수 있다.
남부러울 것 없는 생활과 행복 속에서도 인간은 매너리즘을 느낀다.
사랑과 의심, 욕망과 충동, 공포와 해학이 꾸물거리며 폭발하는 명작.
엘리자베스 뱅크스의 매력 또한 빛을 발한다.
몇 년 전...
이런 B급영화 좋다~~~~
몇 년 전...
오랜만에 괜찮은 b급 코미디 호러를 본 듯. 많이 역겹지만, 왠지 경쾌해~
몇 년 전...
그로테스크함의 절정! 욕탕에서 헤엄치던 우주 거머리가 압권!
몇 년 전...
좀 상쾌한 영화는 아니네요.어디선가 본 듯한 느낌의 생물체가 인간을 공격한다는 설정의 영화는 많이 있었던 것 같음.나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좋은 화면은 아니니까 좋은 점수는 못 줄 듯.다른 사람들은 꼭 좀비같아...
몇 년 전...
떡잎부터 남달랐던 제임스 건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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