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맥주, 게임만으론 채울 수 없는 남자들의 무엇?!물에 색 타는 걸 좋아한 나머지 맥주개발 연구원이 된 형 아키노부(사사키 쿠라노스케)와 열차를 좋아해 우울해지면 신칸선을 보러 가는 초등학교 직원 동생 테츠노부(츠카지 무가)는 함께 살고 있다. 야구, 낮잠, 군만두, 보드게임, 열차 등 자신들이 좋아하는 것을 공유하며 형제의 일상은 완벽하게 행복했다. 딱 하나 여친이 없다는 것은 제외하곤….돈, 명예, 외모 빼곤 완벽한 마미야 형제의 여친을 찾습니다!시린 옆구리를 채우기 위해 둘은 카레파티를 연다. 초대된 사람은 동생 학교의 쿠즈하라 선생님(도키와 타카코)과 단골 비디오가게 점원인 나오미(사와지리 에리카). 두 사람의 엄청난 걱정과는 달리, 카레파티는 성공적으로 끝나고 아키노부는 자신의 마음이 나오미에게 향해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뭐야 소설도 별론데 영화는 더 거지 같단 말이야?
몇 년 전...
여배우5명 출연하는데 다들 귀엽고 이쁘게 나온다.여배우 보는 재미밖에 없음.내용은 싱겁긴 한데 크게 지루하지 않음.
몇 년 전...
조금은 밍밍한
몇 년 전...
좀만더.....
몇 년 전...
책으로는 좋았지만
몇 년 전...
독특한 재미
몇 년 전...
잔잔하면서 재밌고 감동이 있는 영화네요 ^^
몇 년 전...
순진함과 찌질함은 종이 한장 차이.
몇 년 전...
정말 딱 일본 스러운 영화.
원작을 보긴 했지만 영화도 나름 괜찮아요.
사와지리 에리카 이쁘네요
몇 년 전...
분명 좋은 영화일 수 있는데... 우리에겐 다른 세계인것 같네요
몇 년 전...
삶 속 에서의 시간을 바라볼수 있는 멋진 베우들의 영화...
몇 년 전...
ㅋㅋㅋ마미야형제 짱귀업다 미소짓게 만드는 행복한영화
몇 년 전...
심심할 거 같아
몇 년 전...
별로일것 같은데 아닌가?
몇 년 전...
재밌어질것 같다가..심심해지는..뭔가 아쉬워요
몇 년 전...
이런형제가 있다는건 좋지만.. 내용은 기냥 평범..^_^;
몇 년 전...
이건 별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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