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 좋은 남매 테리와 폴. 테리는 노래하는 걸 좋아해서 방학 동안 LA에 있는 음악학교에서 공부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아버지인 사이먼은 테리가 아직 어리다며 위험한 곳에 가는 걸 반대하고, 이 때문에 테리는 속상해 한다. 그런 테리를 위해 오빠 폴은 자신이 찍은 동생의 모습을 DVD에 담아 음악학교에 보낸다. 그날 밤 테리는 오빠와 함께 콘서트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돌아오는 길에 트럭 운전사의 실수로 사고가 나고 오빠 폴은 죽고 만다. 깨어난 테리는 오빠의 죽음이 자신 때문이라며 자책하고 노래 부르는 것을 포기한다. 그때 음악학교로부터 합격 소식이 전해지고, 가지 않겠다던 테리를 설득한 테리의 엄마 프랜시스와 고모 니나는 사이먼을 속이고 테리를 LA 음악 학교로 보내는데...
너무 뻔한 하이틴 영화~
몇 년 전...
불의의 사고로 사랑하는 오빠를 잃고 방황하던 10대 청소년 주인공의 꿈을 향한 발걸음과 풋풋한 첫사랑을 그린 뻔한 성장영화...스토리는 전개는 유치했지만,힐러리 더프의 귀여운 매력과 노래가 돋보였다
몇 년 전...
힐러리더프의 가창력이 돋보이고 무엇보다 귀가 즐거운 영화다. 전형적인 힐러리 더프의 해피엔딩 영화다~~우하하하 추천 ㅋㅋ
몇 년 전...
그럭저럭... 전형적인 하이틴 영화... 전개나 스토리 너무 지루하다.
몇 년 전...
부족한 전개능력,,,봐줄건 캣데닝스의 풋풋한 신인시절 얼굴~
몇 년 전...
여자애가 예쁜 척을 좀 한다... 근데 뭐, 나름 예쁘게 봐줄만은 하지~ 아...다른 영화랑 좀 헷갈렸나? 암튼, 이 여자애... 좀 이쁜 척 좀 하더라~ 어느 역에서나~
몇 년 전...
뻔한 스토리에 마지막 감동 그냥 시간은 아깝지않은 영화
몇 년 전...
그저 그런 영화....
몇 년 전...
솔직히 지루할것 같애서 보기시작도안한영ㅇ화
몇 년 전...
음악영화좋아해서 보게되었습니다. 결론 부터 말하면 최악의 영화.. 스토리가 약한건 이해가 되지만 음악성도 낮고 지루하며 배우들의 연기도 최악.. 어설픈 음악성 + 하이틴 영화 2시간이 이렇게 아까운적은 처음
몇 년 전...
기대하지 말것... 시간이 남아돌때 볼까한..영화.
몇 년 전...
더프 예쁘고 연기도 괜찮았지만, 음악적으론 좀 부족한 영화같다. 이렇다 할 만큼의 강렬한 것도 없었고, 어떻게 음악적으로 발전했는지도 애매모호하다. 오히려 로맨스나 부모, 오빠에 대한 내용이 잘 표현됐다.
몇 년 전...
올리브 제임스가 너무 멋있었구....... 재밌었다ㅋㅋㅋ 감동도 있구 마지막 공연 장면이 너무 약하게 어필 됬던게 문제 였긴 하지만..ㅋㅋ
몇 년 전...
기대 하지 말걸,, 그랬나봐
몇 년 전...
아 ~ 방금 봤는데 힐러리더프 정말 이쁘네요 ㅎㅎ 영화도 정말 재밌어요 꼭보세요!!
몇 년 전...
신나네요
몇 년 전...
그냥 볼만하네요ㅋㅋ
몇 년 전...
대게 음악 관련 영화는 항상 평점이 높다는거...ㅡ.ㅡ^ 이제 하이틴 영화는 내게 안 맞는 건지..아님 유독 이 영화가 안 맞는건지..ㅜ.ㅜ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