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징 피닉스 : Raging Phoenix
참여 영화사 : Baa-Ram-Ewe (제작사) , (주)디지탈케이아이엔 (배급사) , (주)디지탈케이아이엔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5
각오해라! 그녀의 분노가 시작됐다!아름답지만 거친 소녀 ‘데유’(지자 야닌). 어느 날 의문의 조직에게 납치당할 위험에 처하고 그녀를 구해준 ‘사님’(카주)으로 인해 그녀의 삶은 180도 달라진다.이 사건으로 ‘데유’는 미처 알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에 빠져들고, 그곳에서 같은 목표를 위해 싸우는 친구를 만나게 된다.그녀를 돕는 친구들은 모두 ‘데유’를 납치하려 한 의문의 조직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경험이 있고 더 이상의 피해자를 막기 위해 함께 싸우기로 결심한다.그들과 함께 고된 수련 과정을 견디는 ‘데유’는 조직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스스로 미끼가 되기로 하고, 다시 한 번 납치 당하기를 기다리는데…
지자야닌봐서 10점준다.. 나머지4명 좀씻고나와라 ㅡㅡ
몇 년 전...
액션은 볼만하나 스토리가 너무 빈약하다 ~~~~~~~~
몇 년 전...
지자야닌만으로 10점. 자막은 없어도 그만. 화려한몸놀림에서만 가치를 찾자
몇 년 전...
평점이 왜이러지 볼만한데색다른힙합액션 고난이도기술들나름재밋게봣네요
몇 년 전...
지자 야닌이고 뭐고 정말 영화관에서 열폭.
몇 년 전...
진짜 고생은 했겠다
개고생
몇 년 전...
지쟈야닌..연기는..하지말자!!!
걍..쵸코렛에서처럼..액션만하자~!!!
그나마..액션땜시..2점준다!!!!!!!!!
몇 년 전...
"지쟈 야닌"의 전작의 소녀스러움도 온데간데 없고, 크게 실망했다.
몇 년 전...
스토리, 연출 모두 진부하고 허술. 70년대 영화 보는 느낌. 맨몸으로 때우는 액션은 봐줄만 함.
몇 년 전...
야닌의 팬이 되다~
몇 년 전...
지쟈 야닌은 언제까지 액션만 있는 영화만 만들셈인지.. 그나저나 여기 들어와서 지쟈 야닌 인줄 알았지.. 아니었으면 몰랐을뻔..
몇 년 전...
이 영화를 보고 지자야닌에 반해 태국까지 그녀를 보러 다녀왔을 정도. 레이징피닉스 후속편이 나와 다시 보면서 남기는 평. 솔직히 영화는 그냥그런 비급이지만 지자야닌의 액션만큼은 최고라 말하고 싶다.
몇 년 전...
지자 야닌한테 3점줌.
미국이나 안되면 한국이라도 오면 훨씬 더 성장할 배우인듯.
몇 년 전...
어차피 스토린 기대하지 않았다.
초콜렛에서 보여 준 지자 야닌의 웬만한 남자배우를 능가하는 여성액션을 보려고 했고, 기대치는 채워준 것 같다. 기대치가 높지 않아서 그런가? 충족했는데도 7점 넘게는 못 주겠네...ㅎㅎ
몇 년 전...
액션은 뛰어나지만.. 약간 실망스러웠습니다ㅠ_ㅠ
몇 년 전...
10분 이상 보신 분들은 대체.. 얼마나 저능하면 저런 걸 보냐..
몇 년 전...
쵸콜렛이 훨씬더 낫다;;; 한 10배쯤;;
몇 년 전...
혹시나 했다가 역시나 하고 왔어요. 천하무적 그 주인공 여자분
정말 대박이더래요...시사회라서 다행이였던 작품입니다.ㅠㅠ
몇 년 전...
볼만한 영화인듯싶네요.
몇 년 전...
초코렛의 그 여배웅였구나. ㅎㅎ 지자야닌 예뻐요!
몇 년 전...
지자야닌의 액션배우로의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었습니다. 전작인 보다는 다소 지루한 느낌이예요
몇 년 전...
너무 유치
몇 년 전...
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 결말이 심히 허무했음. 하지만 액션은 화려하다랄까, 신선하다랄까, 볼만했음.
몇 년 전...
그냥 여자 옹박..지루함
몇 년 전...
코믹과 액션이 어울어져서 볼만함!! 근데 결말이 좀 허무함..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