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랙 : Cracks
참여 영화사 : 스캇 프리 프로덕션 (제작사) , 주식회사 마운틴픽쳐스 (배급사) , (주)토마스엔터프라이즈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외딴 기숙학교의 아름다운 전학생, 그녀가 온 뒤 모든 것이 바뀌기 시작했다!
1930년대 영국의 외딴 기숙학교, 엄격한 규칙의 고립된 그곳에서 모든 여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인 카리스마 넘치는 다이빙 교사 미스 G와 그녀를 추종하는 여섯 명의 소녀 디, 릴리, 포피, 로렐, 로지 그리고 퍼지. 그녀들만의 특별하고 견고하던 세계는 스페인 귀족 출신의 아름다운 소녀 피아마가 전학 오면서 조금씩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아름다울 뿐 아니라 다양한 경험과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매력, 뛰어난 다이빙 실력까지 갖춘 피아마의 등장으로 리더였던 디는 질투와 위기감을 느끼고 고군분투하지만 미스 G가 피아마에게 빠져들고 집착하게 되면서 모든 것은 파국을 향해 치닫는다.
진실앞에 화려한 모조는 너무나 초라해..
몇 년 전...
원작도 감독도 모두 여자. 그래서 가능하지 않았을까. 씬 하나하나가 모두 섬세하다
몇 년 전...
배우들 매력이 ㄷㄷ해
몇 년 전...
스페인 여주 넘 매혹적이다
몇 년 전...
인간의 질투심과 존경심 어느 사이의 지점인 듯한 영화 어린 배우들의 연기에 놀라고 에바 그린의 감정연기에 한대 맞은 기분 학교에선 선망의 대상이지만 슈가롤을 살때 주위를 의식하며 떨던 모습이 인상깊다 모든 인물에서 내가 보인다
몇 년 전...
덜 자란 선생과 멍청한 여자애들..
몇 년 전...
에바그린과 아이들이 마치 여고괴담을 연상시킵니다.
공포스러운 장면은 안나오지만 피아마의 고통이 느껴지는 영화.
몇 년 전...
사랑해요. 에바그린
몇 년 전...
믿고 보는 에바 그린
몇 년 전...
풍경은 아름다웠으나 중점이 흐려진 영화
몇 년 전...
역시 에바 그린의 내면 연기는 압권이다.
몇 년 전...
에바 그린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몇 년 전...
분위기는 굿 내용은 병적이다
몇 년 전...
자유를 원하지만 새장안에 익숙해져 나는법을 잊어버린 그녀 날개다친 어린새들에게 나는법을 가르쳐주고 싶지만 사실 그녀도 모른다
몇 년 전...
비현실의 세계로 이해하면 매력적 장면과 동료 간 긴장감 등 극적 요소가 있긴 하지만...
현실이라면 매우 사악하고 교활한 못된 Miss G 선생
몇 년 전...
정신연령이 10대 소녀 수준에 머문 여선생과 제자들이 겪는 딱 그 또래 수준의 이야기. 분위기는 꽤 그럴 듯하고 피아마가 무척 예쁘네.
몇 년 전...
에바 그린 팬들을 위한 영화. 그 외 특별히 인상적이거나 남는건 없는 영화였음.
몇 년 전...
에바그린팬들과 레즈들이 좋아할만한영화...그냥 여선생이 지보다 잘난 귀족여학생을 동경하고 사랑하고 집착하다가 갖지못해서 미쳐가는영화 ㅋ~ 갈수록 짜증났지만 결말이 더 짜증나고 도무지 이해할수없는 인격들이라 이해하려는걸 포기했다.
몇 년 전...
시기와 질투 집착 역시 무섭네요. 개인적으로는 기억에 남을만한 영화같습니다.
몇 년 전...
기대이상.미스G는 내모습같기도...ㅜㅜ
몇 년 전...
몰입도 좋고 재밌어요 수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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