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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먼트 포스터 (The Experiment poster)
엑스페리먼트 : The Experiment
미국 | 장편 | 95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0-F304 | 드라마,스릴러 | 2010년 08월 11일
감독 : (Paul Scheuring)
출연 : (Adrien Brody) 배역 트래비스 , (Forest Whitaker) 배역 배리스 , (Cam Gigandet) 배역 채즈
참여 영화사 : 인페르노 디스트리뷰션 (제작사) , (주)새인컴퍼니 (배급사) , (주)새인컴퍼니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단지 게임이라 여겼던 14일간의 가상 감옥 체험 실험 5일째, 첫 번째 살인이 발생한다! 트래비스(애드리언 브로디)는 사랑하는 연인 베이(매기 그레이스)와 함께 여행을 가기 위한 목적으로 무작정 한 프로젝트 실험에 참여하게 된다. 그 실험은 다양한 인종과 연령대 남자들을 간수와 죄수 그룹으로 나눈 다음 2주간 가상의 감옥 체험을 하는 것. 벤지, 닉스 등과 함께 죄수 그룹에 들어간 트래비스는 그 곳 사람들과 어울리며 실험 자체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만 실험 2일째, 사소한 다툼이 간수 그룹에 속해 있던 배리스(포레스트 휘태커)와 체이스(캠 지갠뎃)를 자극하며 실험 참가자들은 점차 간수와 죄수의 역할을 현실로 받아들이게 된다. 점점 폭력적으로 변화하는 배리스 집단과 그에 반항하는 트래비스 집단. 실험 5일째, 첫 번째 살인이 발생하면서 가상의 실험은 점차 파국의 현실로 치닫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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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내내 빡치다가 엔딩 때문에 더 빡치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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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원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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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을 이렇게 훼손하는 리메이크 작품은 처음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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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거대한 음모가 숨겨져 있거라고 계속 기대하고 있었는데 영화는 그냥 끝났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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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개도 아까운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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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색등 숭배. 양심 대신 권위에 의탁할 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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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 누가 강자고 또 누가 약자인가. 대통령이 강자인가? 검찰이 강자인가? 힘 없는 서민들이 약자인가? 파리 목숨 같은 노동자가 약자인가? 사회에서 개인은 강자도 약자도 아니다. 그러나 선을 긋고 강자와 약자를 구분짓는다. 이유는 별 거 없다. 사회가 덜 성장했기 때문이다. 조금 힘 있다고 힘 과시하며 우위에 서려고 하면 그 사회는 경직될 수밖에 없다. 서로를 존중하지 않으며 혐오하고 폭력성을 드러낸다. 인간이 동물보다 나은 건 뭔가. 동물은 강자가 나타나면 일단 자기부터 살려고 도망치지만 인간은 자기도 죽을지 모를 상황에서도 약자를 지킨다. 우리 사회가 약자를 짓밟는 동물의 왕국이 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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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폭력적 본성을 느끼기에는 영화의 짜임새가 얼기설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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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을 못따라가는 듯. 이미 아는 내용이라 그닥 흥미롭지 못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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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상황이되서야 인간의 본성은 드러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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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로 리메이크권이 넘어가면 원작이 어떻게 망가지는지를 여실히 보여 주는 작품이다.고작 이럴려고 브래디나 휘태커 같은 명배우를 캐스팅한건지 어이가 없다.오리지날 독일판을 보시기 바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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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적으로 검증된 좋은 재료를 가지고 예술적으로 승화시키지 못한 작품. 인간이 몇가지 조건과 상황에 따라 원숭이만도 못한 비참함을 보여줬는 데, 왜 이렇게 되었는지 더 생각하게 만들지 못했음. 마지막 뉴스로 이게 실화라고 말하는 건,영화를 다큐로 만든 최대의 오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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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이 훨씬 재밌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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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에 볼수 있는 인권탄압에 대한 원숭이보다 진화한 인간들의 분노가 언뜻 보인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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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취향의 사람이 산다는걸 새삼 느낀다. 이런걸 재미있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거 보면... 당췌 말도 안되는 연출과 전개에 어이가 상실되는 영화. 2점이라도 주는건 출연한 배우들이 아까워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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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극단적인 연출이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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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실험자의 위치에서 간수와 죄수로의 역할분화 이후에 각 역할로의 몰입과정과 갈등생성 과정을 개병맛으로 그려냈음.. 그리고 뜬금없는 당뇨환자와 인슐린에 관한 설정은 영화의 현실성을 바닥으로 떨어뜨림.. 게다가 밥 처먹다 생긴 첫번째 폭동 시 삽입된 액션용 OST는 극의 설정과 흐름조차 읽지 못한 바보의 업적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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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들은 불이 안켜질 것을 그리 늦게 알았나? 다 똘아이인가? 속터져 죽는줄 ....
몇 년 전...
엑스페리먼트 포스터 (The Experiment poster)
엑스페리먼트 포스터 (The Experiment poster)
엑스페리먼트 포스터 (The Experiment poster)
엑스페리먼트 포스터 (The Experiment poster)
엑스페리먼트 포스터 (The Experiment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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