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장교 존 잉그램은 아내와 아들이 교통 사고를 당했다는 연락을 받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아들은 이미 숨졌고 아내는 의식 불명 상태에 빠져있다.아내 레이는 퇴원한 후에도 교통사고의 충격에서 헤어나지 지 못하고 존은 아내를 위해 몇달의 휴가를 받아 요트 여행을 떠나게 된다. 그는 조용한 바다에서 둘 만이 지내는 조용한 생활이 아내의 상처를 씻어 주리라 확신하지만 레이는 좀처럼 악몽과 같은 사고의 기억에서 깨어나지 못한다. 그러던 중 예기치 않은 불청객이 나타난다. 그는 침몰하는 자기 배를 버리고 존의 요트로 건너온 휴이라는 젊은이다. 그를 수상히 여긴 존이 휴이의 배를 점검하러 가지만...
박애주의자 니콜 키드먼과 멍청한 똥개 때문에 암 걸리는 영화
몇 년 전...
니콜 키드먼 미모가 끝내준다.. 스토리도 아슬아슬 하면서도 스릴감있게 볼만했다.
몇 년 전...
90년대 중반에 kbs 토요명화에서 봤던 쇼킹했던 영화!!! 니콜 키드먼의 섹시가 넘 좋았다.
몇 년 전...
레이와 휴이의 선상 난타전은 너무 안일하다. 존(샘닐)은 겉돌고.
몇 년 전...
흥미진진하고
조마조마 하면서 봤던 영화
몇 년 전...
보통 개가 죽는 장면은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 마련인데 그려려니 했다.
몇 년 전...
스릴러 영화로 비상하기에는 너무 비좁은 공간, 그리고 제한된 소수의 등장인물들
몇 년 전...
해양 스릴러의 걸작이자 희귀작으로, <에이리언>의 태평양 버전! 망망대해 한복판에서 만난 불청객과의 일진일퇴 공방전을 통해, 요트 한척과 배우 3명만으로도 긴장과 재미를 극한까지 올릴 수 있음을 보여준다. 배 안의 생활, 바다에서의 생존법이 짜릿하게 펼쳐진다. 키드먼, 샘 닐, 두 남녀 호주 배우의 열연이 멋지다!
몇 년 전...
니콜 키드먼, 샘 닐
몇 년 전...
어설픈 스릴러. 니콜 연기 왜이리 어설픈지.. 그러니깐 여자를 묶어놨어야지!!!
몇 년 전...
김생민이 이 영화를 소개하는 프로에서 처음 접했던 영화인데 생각보다 잘 만들어진 영화였다.스릴러 영화치곤 그래도 괜찮았다.중간에 베드신만 안나오면 더 좋았을것 같다.그리고,남편역활로 나온 배우 진짜 대단한것 같다.
몇 년 전...
오~스릴만점
몇 년 전...
니콜키드먼의 22살 시절 작품이군요.전반적으로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보는 관점에 따라서 니콜키드먼과 강아지의 행동에 짜증이 날 수도 있습니다. 짜증이 안난다면 10점...짜증이 난다면 6점 정도 줄 수 있을듯..
몇 년 전...
니콜의 성형전 싸구리틱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잼있게봤숩니다.ㅎ 이 영화를 보게 된 이유가 탐크루즈가 이 영화를보고 폭풍의 질주 여주인공역에 니콜 키드먼을 추천했다길래.+_ + 다 좋은데 마무리가 좀 별로였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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