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킹의 소설을 영화화했다. 소설가 폴(제임스 칸)은 폭설이 내리는 깊은 산 속에서 집필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다 사고를 당한다. 마침 폴의 열광적인 팬인 전직 간호사 출신의 애니(캐시 베이츠)가 그의 생명을 구해주고 정성스럽게 간호한다. 그러나 폴에 대한 애정은 집요한 편집증으로 돌변해 애니는 폴을 감금하고 그를 폭행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의도대로 소설을 완성하게 강요하고 점점 난폭해져간다.
네이버 미친 ㅋㅋㅋ 스포 다 적어놨네
몇 년 전...
진짜 재밌게 무섭다
몇 년 전...
보는 내내 실제 내가 앤에게 벗어나고 싶은 스트레스까지 오는.. 그만큼 배우들의 연기도 일품이요. 흡입력도 일품인 스릴러.
몇 년 전...
보안관 할부지 넘 허무하게 가심 ㅠ
몇 년 전...
이런게 스릴러지.. 무서운게아니라 두려운것!
몇 년 전...
방금 ocn m에서 봤다.
어릴 때 재밌게 본 영화라 기대했는데 지금 보니까 왜 그런지 재미없었다.
몇 년 전...
명선이 같다 미친여자임
몇 년 전...
섬뜩한 싸이코 연기가 일품인 영화..
몇 년 전...
하 별재미는없는데 기빨리는 집착싸이코년 연기는 지린다
몇 년 전...
완벽한 연기 연출 각본..소름
몇 년 전...
획기적인 기획은 일단 별 4개 들어가야죠
몇 년 전...
귀신보다 무서운 싸이코패스.
몇 년 전...
너무 대단
몇 년 전...
정말 무서웠어요.....싸이코인것도 무서운 점의 하나라면 그렇지만....영화 보고 나서 깨달은 점은 “사생팬”은 정말 무섭구나였습니다....원래 싸이코기질이 있었던 사람인 것 같지만 사생팬이 되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넘 무서웠음 언제 또 때릴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몇 년 전...
대부 의 카리스마 제임스 칸
케시 베이츠 한테
너무불쌍해
몇 년 전...
과잉이 불러온 재앙
몇 년 전...
실제 저런 여자가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니 무섭군
몇 년 전...
연극을 먼저 보고 궁금해서 찾아봤다
줄거리를 알고봐서 인지 스릴감은 덜했다
상처투성이 애니가 조금은 안스럽게 느껴졌다
인간은 누구나 사랑을 받고 자라야 한다
꽃으로도 때리지말라고 하지 않던가?
몇 년 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받을만하다
몇 년 전...
이 영화의 8할이상은 캐시 베이츠의 연기력이 다했던것 발음 목소리 표정연기 정말 대단했었구나 정말 괴물같은 배우다
몇 년 전...
밝은 화면도 충분히 무서움을 줄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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