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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학위룡 포스터 (Fight Bact To Schoos poster)
도학위룡 : Fight Bact To Schoos
홍콩 | 장편 | 100분 | 중학생이상관람가, 심의번호 :91-388 | 액션,코미디 | 1991년 12월 14일
감독 : (Gordon Chan)
출연 : (Stephen Chow) , (Sharla Cheung) , (Man Tat Ng) , (Dennis Chan)
스텝 : 장민 (Sharla Cheung) (투자) , 정초강 (촬영) , 향화승 (Jimmy Heung) (시나리오(각본))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주성치(Chow, Sing Sing)는 홍콩 기동타격대 반장으로 현직 경찰이다. 그는 경찰내에서 골치 덩어리이지만 뛰어난 머리와 무술 실력으로 그 존재를 인정받고 있다. 어느날 경찰 국장의 권총이 사라지고 권총의 행방이 고등학교 불량 학생들의 수중에 있다는 정보를 알아낸다. 국장은 주성치에게 자신의 총을 찾아달라는 부탁아닌 명령을 하고 우리의 주성치는 어쩔 수 없이 교복을 입고, 가방에는 영어, 수학 참고서를 넣고 아침마다 학교에 등교해야 하는 처량한 고등학생이 된다. 공부라면 질색인 우리의 주성치, 끔직한 학교 생활이 날마다 그를 기다리고 있다. 졸다가 얻어맞고, 장난치다가 두들겨 맞고, 숙제 안해와서 벌서고. 그의 일과는 대강 이렇게 진행된다. 그런 주성치에게도 임무 수행의 이유 외에 학교를 다녀야하게하는 이유가 생겼으니 그것은 바로 장민 여선생 때문이다. 자신의 부하 오맹달의 아들이라 서류 조작의 치욕을 감수하면서 열심히 학교에 다니는 주성치, 그에게도 꽃피는 봄은 오는데, 장민 선생의 특별 과외 지도 덕분에 성적은 오르고, 마음 속 사랑은 더욱 깊이 싹트고, 학생들에게는 선량한 학생들을 보호하는 정의의 두목으로 추앙받아, 주성치의 인기는 날로 급상승한다. 그러던 중 국장의 총을 훔친 범인은 다름아닌 학교 불량 학생들을 배후조정하는 장요양이라는 사실을 알아내는데 그는 무기를 밀매입하기도 하는 조직배이기도 하다. 드디어 주성치와 장요양 패거리들간의 대결은 시작된다. 주성치는 불법 무기 회수에 성공하나 그만 함께 간 오맹달을 적지에 떨구어 놓고 오는 불행사를 초래하게 된다. 의리의 사나이 주성치는 장요양에게 찾아가 무기를 돌려줄테니 오맹달을 놓아달라고 하고 들을 교환할 때 무기가 실린 차에 불을 질러 무기를 전소시켜버린다. 오맹달과 함께 학교로 도망쳐온 주성치와 그들을 쫓아온 장요양 일당은 서로 쫓고 쫓기는 추격전 중, 학생들이 설치해놓은 미로에 빠지고 만다. 우리의 두목 주성치를 돕겠다고 따라나선 학생들까지 합세하여 모두 미로 속을 헤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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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절정의 주성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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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 영화 기억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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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주성치 영화를 보고 한번도 실망한 적이 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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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학위룡 주성치 입덕하고 찾아본 여러영화중 단연 으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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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주성치는 너무 귀여운것 같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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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 때가 좋았지, 사회 나와보면 얼마나 힘든 줄 안다고 한다. 어른들이 늘 하던 말씀이다. 하지만 학교다니는 것도 힘든 건 마찬가지다. 다시 학교 다니라면 못 다닐 것 같다. 학교 시험 볼 때 옆에 친구 커닝도 해보고, 수업 시간에 떠들어서 밖에 나가서 벌 받고, 밀린 숙제도 한번에 몰아서 해보고, 학교 지각해서 운동장 돌았던 기억도 난다. 그래도 기합이나 반성문 쓰는 것까지는 좋은데, 감정을 실어서 학생 때리는 건 아니었다. 그 당시 학교는 군대 문화가 지배하고 있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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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 개봉했던 영화 속에 그들은 아직도 기억 속에 추억으로 남아있는데, 생각해보니, 나도 나이를 많이 먹었구나 싶네요. 중국영화가 수 없이 나오고 있지만, 과거 홍콩영화를 넘을것 같지는 않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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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참신했고 잼있었지 다시보니 유치하지만 지루하지 않더라 그래서 별9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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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 중학생때 참 재밌게 봤었는데.... 29년전 장민은 참 이뻤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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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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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주성치는 감독을 겸해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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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티나는 장민. 두어번 빵터져서 그나마 다행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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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학교 다닐 때가 제일 좋다. 그래도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다. 시험 보고나면 다 잊어 먹는 공부 때문에 선생님들 한테 싫은 소리 듣고, 기합 받고, 매 맞는 것도 싫다. 그런 공부를 12년 이상 하는 것도 싫다. 아직도 꿈에서 시험 보는 악몽을 꾼다. 그래도 그 시절 함께 보낸 친구들과, 좋아했던 여자애가 생각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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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웃겨서 혼났어요.. 역시 주성치네요 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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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치형 리즈시절 빵빵 터지네 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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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치의 모든 진가가 담겨진 영화. 특히 들킨 콘돔을 껌이라고 하며 씹는 장면은 가히 최고!! 8번 이상 본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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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다시보는 재미가 쏠쏠함.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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