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전쟁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본 진실의 한 단면!
살기위해 죽어야만 하는 처절한 운명!
터키의 정보요원인 폴라트 알렘다는 동료가 죽기전에 보내 온 편지를 받고 미군측에 복수하기로 한다. 그는 건물의 지하에 폭약을 설치하고 마샬과 협상을 벌이지만 마샬이 어린이들을 볼모로 잡으면서 실패로 돌아가고...
한편 미군들은 결혼식장을 습격하여 어린이를 사살하게 되는데, 이에 결혼식장은 아수라장이 되고 그 와중에 신랑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사살 당하게 된다. 이후 사살된 어린이의 아버지는 자살폭탄 테러를 감행하게 되고...
이라크 전쟁에 대한 새로운 관점이 신선하지만 단순한 이야기 전개가 투박해서 그럭저럭 킬링타임용에 그치는군
몇 년 전...
이스라엘 한 복판에서 4명이 절대 총 안 맞고 다 죽이고 다 폭파시킨다.아무리 터키 시각에서 영화를 만들었다고 해도 정말 이건 아니다.보다 보면 정말 황당하다.
몇 년 전...
추천 개뿔이. 의도는 좋았지만... 이게 영화냐? 2배속으로 봐도 아깝다. 감독은 의도만 있었지 연출이 없어. 쏘면 다 맞냐? 완전 쓰레기. 진짜 0점은 처음이다. 진짜 평점만 보고 다운 받아서 봤는데. 이건 아니다!!
몇 년 전...
총알이 피해다니는 4인조 돌격대는 천하무적!! 팔레스타인의 상황을 이스라엘의 포악함으로 그려내고 있지만 주변 정황에 대한 설명보다는 액션과 총싸움에 치우치다보니 그냥 밋밋한 액션영화로 끝나고 말았다..시온주의나 아랍권 정치 지형을 좀 더 자세히 얘기해줬어야 했다..수준낮은 반유태 영화..
몇 년 전...
스펙타클.... 생각하게 하는 영화네요. 진짜 팔레스타인에서 저런일이 일어나는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재밌게 봤
몇 년 전...
또다른 토착 반미를 알게 해 주는 영화. 반미도 가지가지.
몇 년 전...
제국주의의 추악한 모습을 제대로 보여준 작품 .. 추천하고 싶은 영화입니다.
몇 년 전...
각 나라의 시대상을 반영하는 영화는 언제나 호평을 받아 마땅하다.다만 터키쪽 시대상을 잘 모르기에 이게 과장이나 포장이 심하게 안됬다면 말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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