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세계를 공포와 충격에 빠뜨린 [REC]의 후속편. 영화는 전편이 끝난 바로 몇 초 후의 상황을 보여주며 시작된다. 취재진과 소방관들이 모두 감염되고 남은 사람은 리포터 안젤라 뿐. 좀비 바이러스에 완전히 잠식당한 아파트는 봉쇄되고, 그 안으로 상황을 파악할 SWAT팀과 목적을 알 수 없는 오웬 박사가 투입된다. (2010년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왜 평점이 없는 지 보고 나서 이해했다.
몇 년 전...
아니 진짜 너무하네 ㅋㅋ 뭔 개폐급들 데려다놓고 특수부대래 하나부터 열까지 다 폐급짓들이여서 영화에 집중이 안됨
몇 년 전...
좀비 영화계에 한 획을 그었던 전편과 달리 요상한 엑소시스트 짬뽕영화가 되버렸다
몇 년 전...
결말을 보니 3편은 야외를 장소적 배경으로 할 것 같다. 이 시리즈의 장점인 폐쇄된 좁은 공간이 아닌 야외를 배경으로 하면 어떨지 우려스럽기도 하고 기대도 된다.
몇 년 전...
군인인지 경찰인지 오두방정은 알아쥐야할듯
몇 년 전...
암유발 캐릭터좀 빼자...ㅋ
몇 년 전...
악마소재만 버렸어도 10점 주겠는데...
무슨 바이러스의 원인이 악마야...
그럴꺼면 왜 물어서 감염돼
악마 개 ㅂㅅ
몇 년 전...
1편에 비해 덜 정신 사납지만 재미는 없어졌다.
몇 년 전...
경찰 특공대인지, 일반 경찰에 그냥 복장만 그런건지,,. 첫 시련이 닥치자 모두 얼빵해지는데, 플러스로 암유발을 극대화하는 세명의 진상들과 안타까운건 소방관 뿐, ㅡ_ㅡ 관전 포인트 샘플 날려 먹은 후의 신부의 태도~
몇 년 전...
2008년 세계를 공포와 충격에 빠뜨린 [REC]의 후속편!
몇 년 전...
솔직히 좀비물도 좋아하고 엑소시스도 좋아하는데 이건 먼가 짬뽕이 되니 이도저도 아닌 영화가 되었다.... 솔직히 좀 황당하고 그닥 공포감도 없고 ㅡㅡ;; 아무튼 기대보다 실망이다~~~
몇 년 전...
온몸을 쪼그라들게 하는 좀비에게 엑소시즘의 굴레를 얹으니 긴장감 반 토막.
몇 년 전...
좀비 탄생의 새로운 바이블 그리고 정말 충격적인 결말
몇 년 전...
바이러스의 원인이 의외였긴 했지만 신선했고 그 나름대로 재미있었다. 다만 소방관들 따라 들어온 아이들의 스토리가 없었다면 더 재미있었을 듯 하다.ㅋㅋㅋㅋ... 그러기엔 뭔가 스토리가 없었ㄴㅏ??
몇 년 전...
좀비물에서 뜬금없는 종교물. 순수 좀비물을 좋아하는 당사자로써는 이것만으로도 충분이 1점줄만하다.
거기다가 1편과 하나도 달라지지도 않았고, 그저 1편의 명성으로 2편을 만들었다는 느낌뿐
몇 년 전...
걍별로임 볼거없을때봄
몇 년 전...
본격 엑소시즘. 좀비 바이러스의 원인만 아니면 정말 재밌는 영화가 될 수도 있었는데...
몇 년 전...
1편도 그다지 좋다고 느끼진 않고 몰입도만 좋다고 생각한 편이지만..2편은 엑소시스트 소재를 합쳐서 많이 실망했던 영화...역시나 억지스러운 설정과 과도스러운 오버연기가 부담스러웠던 영화...3편은 아예 다른 내용이라고 하니..여기서 그만 보는 쪽으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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