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몰민의 애환을 그린 이 영화는 크게 세 구도를 갖는다. 수몰된 고향을 떠나지 못하는 실향민. 인터넷이 매개체 된 현 시대 젊은이들의 갈등과 번민 그리고 아버지의 고향을 다시 찾은 어느 교포의 로맨스….
마지막 유작이라 평점을 높게쓰고싶은데 도저히......내용은 둘째치더라고 더빙은 뭐냐....진짜 집중안됀다.
몇 년 전...
완전 쓰레기 영화... 더빙이 너무 티가 나고... 한마디로 욕나오는 영화
몇 년 전...
당황해하다.
몇 년 전...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몇 년 전...
너무아쉽습니다...
몇 년 전...
김추련선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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