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에 또 하나의 내가 있다. 어둠 속에 버려진...게임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나미는 갑자기 나타난 변호사로부터 자신의 아버지가 따로 있으며 죽은 아버지로부터 유산을 상속받게 되었다는 내용을 전해 듣는다. 자신의 뿌리를 찾겠다는 결심을 한 나미는 전 애인이자 게임회사 사장인 코헤이와 함께 아버지의 집을 찾아간다. 나미가 찾아간 집은 깊은 산중에 '오토기리소우', 일명 고추나물이라는 풀로 둘러싸인 서양식 저택이었다. 집 안에는 전위예술가로 유명했던 나미의 아버지가 남겨놓은 미발표작품들이 남겨져 있었다. 집 안 곳곳을 둘러 보던 나미와 코헤이는 한 장의 사진 속에서 나미의 쌍둥이 여동생 나오미의 존재를 알게 된다.여동생의 흔적을 찾기 위해 집 안 곳곳을 둘러보던 두 사람은 나미의 아버지가 저질렀던 끔찍한 범행의 전모를 알게 되고, 공포에 빠지게 되는데...
게임을 해봤던 사람들에게 그것도 2001년도에나 좀 흥미있게 볼수있는 영화. 지금 시대에 보기엔 ㅎㅎㅎㅎ 조연출 모두 안습
몇 년 전...
1점도 아깝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몇 년 전...
이건 리핑 10개의 재앙보다 더심하다 근데 이게 공포영화였어? 제길
몇 년 전...
눈알 파는거 잔인하오. 젠장. 근데 공포영화였어? 젠장
몇 년 전...
영어단어나 더 외울걸..
몇 년 전...
내인생 최악의 영화
평생 기록 안깨질듯
몇 년 전...
영화의 색감이 마치 포토샵처럼 특이하고 흑백과 컬러를 오가면서 나름 특이한 공포분위기가 흘러나와 왜 이 영화의 평점이 이렇게 낮을까 의아했었는데 영화가 중간을 넘어 종반으로 달려갈수록 점점 산으로 올라가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다.
평점을 못 얻은 영화는 다 이유가 있는듣...
몇 년 전...
영화를 통해 배우게 되는 노란복수초의 상징
몇 년 전...
비디오로도 안볼만큼 재미가 없다네 ㅡㅡ;
몇 년 전...
재미없을것 같은 공포
몇 년 전...
정말 재미없습니다...이런 영화는 비디오로도 안봅니다..ㅡㅡ;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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