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우는 걸로 모자라 결혼식까지 몰래 올려버린 아빠.
딸 ‘예리’는 이 사실을 안 엄마를 안타깝게 생각하고 엄마도 아빠처럼, 새로운 남자와 자신의 생활을 즐기라 권유한다. 하지만 지극히 정상적인(?) 엄마는 아빠와의 관계를 정리하지 못하고, 적반하장 아빠는 자신을 놓아 달라며 떼를 쓰기 시작한다.
재미없다고 말하기에도 짜증날 정도의 영화 좋은게 하나도 없는데 왜 좋은 품목을 고르라고 하는지 어이없음
몇 년 전...
엉망 바람게비피하기
몇 년 전...
혹시 누가 이 시나리오로 영화만들어보라고 바람잡았으면 이제 그 사람 멀리 하세요 감독님고등학교 연극반 수준도 안되는거같아요
몇 년 전...
스토리 수준 보소 ㅋㅋㅋ
몇 년 전...
좋은영화 잘봤습니다ㆍㆍ
몇 년 전...
보다 말았어요~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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