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경호원인 프랭크 호리건(클린트 이스트우드)는 30년 전 케네디 대통령의 경호원이었으나 미처 그의 암살을 막지 못한 자책감으로 시달려 왔다. 대통령 경호원을 그만 두었지만 대통령을 암살하려는 '부스'의 출현으로 그는 다시 대통령을 경호하게 되고, 한때 정부의 비밀요원이었던 부스는 국가에 대한 복수심과 프랭크와의 게임을 위해 암살 음모를 꾸미는데...
요즘 감독들은 화려하게나 만들려고 하지 이런 영화를 못 만든다. 요즘 애들도 화려한 그림이 없으면 시시하다고 착각한다. 가벼운 것에 익숙해진 애들은 장중미를 느끼지 못한다.
몇 년 전...
근데 줄거리가 완전 스포네. ㅋ 줄거리가 전체 영화내용 요약임 결말까지 ㅋㅋ
몇 년 전...
어째 요즘 영화들은 첨단 CG에 3D니 뭐니 그렇게 기술이 좋아졌건만 이런 옛날 영화 절반도 긴장과 몰입감을 만들어내지 못할까? 개인적으로 볼프강 페터젠 최고작이라 생각한다! 트로이 보다 최소 만배 낫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캐스팅은 언제나 신의 한수
몇 년 전...
막판에 긴장감 쩐다. 이스트우드 최고의 스릴러인 듯.
몇 년 전...
볼만한 클린트 이스트우드
몇 년 전...
믿고보는 클린트이스트우드♡
몇 년 전...
최근 직업관이나 직업윤리에 있어서 많은 생각들을 하고 있었는데 국가의 어두운 면을 경험한 두 국가기관 요원의 상반된 태도를 통해서 느끼는 점이 많아지는 것 같다. 마지막 말코비치에게 손을 내밀면서도 싫지만 내 업무이기 때문에 손을 내밀 수 밖에 없다는 이스트옹.. 이것이 부당한 세상 속에서도 맡겨진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자의 태도가 아닐까 싶다..
몇 년 전...
정말 재미있음.
몇 년 전...
In The Line Of Fire
볼프강 페터슨 최고의 작품
이스트우드와말코비치
두노익장 건재 다시는 같이 찍기힘들겠지만
그래서 더욱값진영화
두 명배우의열연
감사히 봤어요
몇 년 전...
누구나 손쉽게 자신만의 총을 만들 수 있다면 어떨까. 미국 법원은 지난달 3D 프린터용 권총 설계도 공개를 한시적으로 금지했다. 회복불가능한 피해를 우려한 조치다. 미국에서는 3D 프린터용 권총 설계도의 인터넷 공개 여부를 둘러싼 줄다리기가 5년째 이어지고 있다. 모든 논란의 중심에는 2013년 최초로 3D 프린터용 권총 설계도를 인터넷에 배포한 코디 윌슨이 있다. 윌슨은 자칭 무정부주의자로, 총기 소지 자유를 적극 주장하고 있다. 총기 소유에 우호적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올해 6월 설계도 공개를 허용했다. 그러나 총기 오남용을 우려한 여론의 거센 비판에 부딪혔고, 미 연방법원은 1일
몇 년 전...
정말 대단한 영화. 지금봐도 재미있음 ^^
몇 년 전...
선거에서 표를 얻기 위한 정치인의 말 한마디에 잘 나가던 사업이 망하면 지지를 철회하고 욕하기 마련이다. 전임 정부와 다르다고 손바닥 뒤집듯 정책을 바꿔버리거나 청산 대상이라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기관이나 조직을 해체할 경우 거기서 일했던 사람들은 정부에 대한 반감을 가질 수밖에 없다. 문정부 들어서 행해지는 적폐 청산이 위험한 양날의 칼이라는 걸 모르지 않을 것이다.
몇 년 전...
조금은 어설픈 도입
당시엔 엄청난 컴퓨터 기술?
다시 볼만한 영화였다
꼰대력 만땅인 배우의 노익장과
뜬금없이 아름다운 여배우 릴리
무엇보다도
존 말코비치가 악역이라는데
무슨 말이 필요할까?
옥상 추격씬에서 두사람의
기싸움(눈)은 이 영화 백미인것 같다
음악이 엔니오 모리꼬네 였군
몇 년 전...
존말코비치 연기도 좋았다
몇 년 전...
왜 이제야 봤을까ㅎ. 말코비치가 다 했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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