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핵미사일 16기로 미국을 공격하려는 테러리스트들이 외딴 미사일 요격기지를 점거하려는 공격을 한 장교가 목숨을 걸고 막아내는 내용의 액션 어드벤처 드라마
청불영화 수준은 아니고 나름 박진감 넘쳤던 공중액션~~ 배우만 유명배우였다면 널리 알려졌을지도~
몇 년 전...
볼만한 액션영화
몇 년 전...
재밋게 봤음.. 하지만.. F-117이 공격기 아님? 공대공 능력이 있는줄 몰랐음..
몇 년 전...
탑건 뒤에 감춰진 명작
몇 년 전...
이런영화 너무 싫다.
이여자 스티븐 시걸이야?? 혼자 못하는게 뭐야
무슨 인터셉터는 백발백중이고..
몇 년 전...
그저 전형적인 b급영화/
몇 년 전...
기대 안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긴장감 있게 잘 봤습니다. 평점 테러가 있던데 그 정도 까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볼거 없을 때 킬링타임용으로 좋을것 같아요.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나는 이런 뻔하지만..통쾌하더라..
옛날 다이하드 부르스형 생각나고..ㅋㅋ
몇 년 전...
전개는 늘어지고 액션은 한박자 늦고 보다가 짜증나네
몇 년 전...
미국은 인류의 악의 축.. 미연방 해체만이 세계인에게 평화를 가져 올 수 있다.
몇 년 전...
진짜 허술한전개와 막만든 영화라는게 30분만에 느껴졌다.
몇 년 전...
부실한 설정, 뻔한 전개, 공간이 한정되어 있어 제작비 아낀 영화지만 그렇다고 스토리도 없음
중간까지 보고도 뒷내용 예측 가능
몇 년 전...
고스트도 아니고 뉴클리어 런치 디텍티드 남발에 상황은 무조건 여주인공이랑 적 1:1만을 만드는 아주 진부한 스토리라인..
몇 년 전...
굿.... 여자 미화하는 쓰레기 영화? 재미있기만하네.
요즘 남자들 쓰레기 맞아...ㅋ
몇 년 전...
액션이라도 재밌어야 하는데
몇 년 전...
넷플릭스 에서 보다가 놀라운액션과 군인정신에 탄복했습니다
주인공한테 대놓고 총을 방탄복에 쏜건 스토리전개상 이해가안가지만요 다른건 다좋았네요
몇 년 전...
가볍게 보려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몇 년 전...
쓰레기라는 말도 아까운 d급영화... 페미=정신병 이란 이론에 더욱 힘을 싣는 그런 작품이다
몇 년 전...
킬링터임용 으로 나쁘지않은... 미국을 여성 대위 한명이 구한다는 스토리
몇 년 전...
여주가 일당백~~
몇 년 전...
이름도 구린 비버
몇 년 전...
보지마세요.
당신의 시간은 소중합니다.
몇 년 전...
볼만함!
테러 목표대상이 너무 광대해서, 실감이 일부 깨어지긴 하지만.....
만만치 않은 여주!
초공상만화형 마블영화나 국뽕영화 재밌게 보는 사람은 보지말고.
몇 년 전...
그 당시엔 재미있었는데... 눈이 고급이 되었나보다!
몇 년 전...
시간낭비 오버액션은 러시아영화의 힘
몇 년 전...
여주인공 운동능력은 탈 인간급!
운동을 얼마나 한겨
몇 달 전...
지루하지도 않았고 나름 긴장도 했고
하지만
뭔가 1프로는 부족 그래서 0.5는 마이너스
몇 달 전...
다시 봐도 재밌음.
여주 매력적이고 멋짐.
몇 달 전...
스토리와 설정들이 좀 허접해 보여도 전개 과정이 꽤 긴장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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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
액션영화의 기본을 갖춘 영화.
몇 달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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