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호주의 과학기지에 외계로부터 DNA합성에 관한 정보가 오자 정부는 실험에 착수한다. 그리고 인간과 외계인의 합성 DNA를 가진 여자 아이(나타샤 헨스트리지) 씰을 탄생시키는데 성공한다. 어린 씰의 성장 속도는 대단히 빨라서 곧 10대 소녀로 성장한다. 과학자들은 위기감을 느끼고 실험 중단을 결정한다. 씰은 자신을 제거하려는 것을 알아채고 실험실을 탈출한다. 탈출 도중 어느새 20대의 성인으로 자라난 씰은 임신을 위해 남자들을 유혹하고 마음에 안 들면 잔인하게 살해한다. 임신에 성공한 씰은 추적팀을 피해 하수구에서 살다가 죽임을 당하지만 씰의 신체일부를 쥐가 먹고 새로운 DNA 쥐가 태어난다.
고어물 명작. 여배우가 아주 매력적임 외계인이라도 한번쯤 같이 있고 싶네 ㅋㅋ
몇 년 전...
다시봐도 재미난 영화...스피시즈는 1편이 제일 잼있어용~
몇 년 전...
난 무시무시 재밌게봄. 가끔 케이블에서 해줌.
몇 년 전...
잘 만든 B급 19금 SF 호러 스릴러물
몇 년 전...
추억의 영화 졸라 재미있었다
몇 년 전...
사이언스와 샤머니즘이 믹스된 1990년대 SF영화.
1990년대 기준으로는 나름 센세이셔널 하지 않았을까? 나름 긴장감 있게 극을 이끌어서 볼 만했다.
몇 년 전...
예전엔 좀 알려진 영화였는데 요즘보니 스토리나 연기나 완전 아니올시다임.
몇 년 전...
어설픈 추적팀처럼 영화도 허술하다. 여주인공의 매력도 제대로 살리지 못한다.
몇 년 전...
아주 매우 너무 똘끼로운 설정의 외계생물 이야기. 재밌엉.
몇 년 전...
외계생명과 인간의 합성
그녀는 생존을 위해 종 을위해
인간들을 죽이는데
최고의 미녀외계인
나타사 핸스트리지
개봉당시 8점
몇 년 전...
고전영화지만 계속 보게 됨. 잼나요.
몇 년 전...
이야기는 흥미롭게 진행되지 못하고, 별다른 긴장감도 유발하지 못한다.
몇 년 전...
여주가 이뻐서봤다
몇 년 전...
개인적으로 높게 평가하는 SF입니다. 스필버그로 대표되는 우호적인 외계인 영화(ET, 클로즈 엔카운터)가 있다면 그 반대편에 프레데터나 스피시즈가 있고 디테일에서 고전들(우주전쟁등)보단 훨씬 뛰어납니다. 실제상황으로 벌어진다면 아마 이 영화가 가장 비슷하지 않을까.. 각본도 괜찮고 헌터역 아저씨 맘에 듬. ㅎ
몇 년 전...
섹시한 엘프가 갑자기 캐리건으로 변하는 볼만한 공포 스릴러 영화..
몇 달 전...
후반 가서는 평이한 괴수물처럼 되어 버리지만, 도입부만큼은 흥미진진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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