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년 전, 비밀의 러브레터,거부할 수 없는 욕망, 은밀한 유혹...올 가을, 운명적인 사랑이 시작된다!!빅토리아 시대 계관시인 랜돌프 애쉬 100주년 기념주간을 맞아 그에 관한 자료를 조사하던 미국계 학자 롤랜드 미첼(아론 에크하트 분)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아내에 대한 열정적 연시를 많이 남긴 낭만적인 애처가로 유명한 애쉬가 당시 진보적 페미니스트이며 레즈비언이었던 여류시인 크리스타벨 라모트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연서를 우연히 찾게된 것. 롤랜드는 애쉬와 크리스타벨의 관계에 대해 확실한 사료를 찾기 위해 크리스타벨을 연구하는 학자이자 그녀의 후손인 베일리 모드(기네스 팰트로 분)를 만나게된다. 모드는 롤랜드와 함께 영국과 유럽본토를 넘나들며 사실 확인을 위해 여행을 떠난다. 롤랜드의 추리를 완전히 무시하던 모드는 빅토리아 시대의 두 시인들의 숨겨진 로맨스를 알게 되고, 과거의 그들처럼 걷잡을 수 없이 롤랜드에게 빠져드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데...
영화 정말 좋았다. 만약 이 영화가 망했다면 그건 분명히 포스터 때문이다.
몇 년 전...
감동적인 영화 정말 잘봤다
몇 년 전...
화면이 너무 아름답다............
몇 년 전...
낙엽 지는 가을에 잘 어울리는 영화.
몇 년 전...
가을과 잘어울리는
몇 년 전...
얼마나 돈을 버는 것이 힘든일인지.연기로.
고전사람같이 생기다 보니 성격이 남자한테 질생각이 없는 역할이 어불리고? 진짜 옷.헤어. 세련됬고. 연기에서 늠이 따라오는게 싫어서
우는데 웃는것 그튼 표정이랑. 이해되요.
자기자신이 더 소듕한 성격이 어울림.
아들보다. 남자가 아들이 없었다면 절케 불화가 생길까하고. 우는것도 연긴데 나무위키에
외모때문에 맡는 역할이 공주를 싫어한다는.
새키만 머리카락에 흰피부에. 기싸움이 필요없는 적성과 노력형.
몇 년 전...
혼자 애 보고 일하고 하다보면 우울증이 온다고 한다. 그때 옆에 남편까지 없으면 사람 미쳐버린다. 갑자기 딴 사람이 된 것처럼 행동하고 변하는 감정을 따라갈 수가 없다. 애를 놓고 집을 나가버리기도 하고 제정신이 아니면 자기 애를 죽이기도 한다. 남편이 잘 대해줘도 벌레 보듯 기겁하고 몸에 손 대는 것조차 극도로 싫어한다. 마치 다른 세계 사람 같고 다시는 원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없는 사람이 된 것도 같다. 그렇다고 가게 놔줄 수 없지 않은가. 그래서 그런 경우 가족 전체가 비극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자기 자신을 다른 누군가에게 빼앗겨 버려서 더이상 내가 아닌 게 돼 버린 상태를 어떻
몇 년 전...
머가리 나쁜 넘들은 안보고 점수 안맥이면 안되나
몇 년 전...
관객이 무슨내용인지 짐작은 할수있게 영화를 만들면 안되나
몇 년 전...
스트레스받는 영화
몇 년 전...
인물의 상태를 행동으로 표현하는 연극이나 무용의 도구를 사용했다. 많은 알레고리가 있으며 해석의 여지도 넓다. 치정 소유욕 이별 이상형에 관한 알레고리를 잘 읽어야 한다. 사실 죽은 사람은 한명도 없다. 다만 급하고 파괴적으로 마무리짓는게 안타깝다.
몇 년 전...
이자벨 아자니 외엔 모두 발연기에 감독의 중2병 스러움까지 두시간여 동안 지겨웠으나 얼굴에 걸맞는 아자니의 연기만이 기억에 남는다..
몇 년 전...
영화에 인격이 있다면, 이 영화는 정신분열증 중증에 해당;; 매우 광적이고 난해하며,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굉장한 피로도를 느끼게 만든다. 이렇게 독특한 영화는 처음 봄.
몇 년 전...
이자벨 아자니
몇 년 전...
아트시네마에서 가장 크게 느껏던 전율 훌륭한 여배우가 되고 싶다면 꼭 이 영화를 봤으면 함 강추
몇 년 전...
미친냔 연기의 끝판왕~ ㄷㄷㄷ
몇 년 전...
평생 잊을 수 없는 영화, 잊을 수 없는 이자벨 아자니. 충격적으로 완성된 메타포.
몇 년 전...
25살의 이자벨 아자니의 카리스마! 그야말로 쩐다!ㅎ 그 어떤 여배우와도 비교할수 없다
몇 년 전...
이자벨 아자니의 연기만 가지고도 만점이 충분한 영화
몇 년 전...
결국 19세기의 유명 시인의 불륜 로맨스를 파헤치던 두 연인이 사랑에 빠진다는 이야기.허접한 스토리에 개연성 없는 우녕을 남발하면서 어느 한구석 공감가는 구석이 없다.아름다운 영국 전원의 풍경 속에 펠트로우의 패션 감각만 빛나는 영화
몇 년 전...
현실과 과거를 짧게 짧게 왔다갔다 해서 별로 집중도 안되고 재미도 없음..
몇 년 전...
재미있는귀신 놀이영화 뭐그리 별다른거없이 평범한 오락영화엿음 여타 다른액소시즘영화에서볼수없는 장소를이동하면서 놀래키는(난한개도않놀랫지만)기법이돗보임 근데주인공 아버지가왜두명이죠 엄마는한명인데?
몇 년 전...
입술의 떨림에서 가슴의 떨림으로~ㅋ
몇 년 전...
소유할 수 없는 애잔한사랑
몇 년 전...
말이 필요없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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