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 오브 파이어 : Reigh Of Fire
참여 영화사 : 브에나비스타 (배급사) , 월트디즈니 (수입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2084년, 핵전쟁으로 파괴된 런던에서 고대의 거대한 생명체가 발견된다. 놈은 도시 전체를 뒤덮을 만큼 상상을 초월하는 위용을 가진 수컷 익룡이며 1년에 무려 백만 마리씩 암컷들을 번식시킨다. 게다가 극도로 비상한 두뇌와 인간보다 뛰어난 시력을 갖고 있으며, 가공할 위력의 파괴력과 화력도 갖고 있다. 지구가 멸망 직전의 위기에 놓인 시점에 왜 놈은 다시 태어난 것이며, 놈에게 맞서 지구와 인류를 구할 희망은 과연 없는 것일까!영국인 퀸(크리스찬 베일)은 극소수의 생존자들을 규합, 폐허가 된 성을 방공호로 개조하여 그 속에 대피시킨 다음 수컷 익룡과의 전투에 대비한 최후의 전략을 짜고 있다. 이때 그들 앞에 미군 해병대 출신의 용병 밴젠(매튜 메커너히)과 그의 소수정예 장갑차 및 헬리콥터 대원들이 나타난다. 처음엔 동맹관계였던 퀸과 밴젠은 익룡의 괴멸 방법을 놓고 마찰을 빚은 다음부터는 심각한 대립관계에 빠진다. 바로 그 무렵 무시무시한 화력을 뿜으려 수컷 익룡이 나타나는데...!
예전에 봤을때 엄청재밌었는데.. 그땐 배우도 몰랐는데 지금보면 완죤 탑배우들 --;;
몇 년 전...
평이 너무 낫다. 적어도 디워보단 낫다.
몇 년 전...
이렇게 낮은 평점을 받을 영화는 아니다. 진지한 스토리에 공포의 존재에 맞서 싸워가면서 해답을 찾아가는 배우들의 진지한 연기에 영화는 충분히 볼만했고 나름 재미있었다. 허접한 3류영화가아니다. 크리스챤베일
몇 년 전...
영화 줄거리 이상하게 써놨네 핵전쟁으로 파괴되고나서 용이 나타난게 아니라 용이 나타나서 죽이려고 핵을 쏜거지
몇 년 전...
베일성님나오는건데 그냥 입다물고 보셈
몇 년 전...
용이 지구를 멸망시키려하는 시대에 인간들이 맞서는 이야기.
매튜 매커너히, 크리스찬베일, 제라드버틀러가 함께 나오는 영화. 연기는 매튜가 끝내줌~
몇 년 전...
판타지 sf로 볼만했으나 20년전의 화려함에 비해 가벼운 결말이 아쉬웠다.
몇 년 전...
음...........
몇 년 전...
2020년 영국, 아닌데 지금 코비드19로 고생중이거든. 공룡이 용 때문에 멸종되고 잠복기에서 다시 깨어난다는 건 대단한 발상이다.
몇 년 전...
살아있는 모든것을 파괴한다
재미도 파괴되었다
몇 년 전...
지금 봐도 재밌음~ 특수효과 멋지고 흥미진진함~ 마지막에 겁나 많은 암컷들은 왜 안 나타났는지가 의문임ㅎㅎ
몇 년 전...
노 잼, 스토리 개연성, cg,너무 떨어 짐
몇 년 전...
핵무기도 견딘 번식력 강한 괴수 용이 그렇게 쉽게?
몇 년 전...
볼거리는 충분하다 하지만 마지막 하이라이트 장면에서 드래곤이 너무 쉽게 죽는 거랑 드래곤 설정 상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다는 게 아쉽다
몇 년 전...
영화관에서 봤는데 진짜 재미있고 절망적인 인류의 모습을 잘담았던것같다. 아쉬운건 최강의용이 너무 허무하게 죽은것
몇 년 전...
크리스찬 베일 매튜 매커너히 제라드버틀러를 투입해서 만든 참 괴상하고 이상한 스토리의 영화 ㅋ
몇 년 전...
몰입쩌는 영화임
몇 년 전...
중국은 어느덧 세계 최강 미국의 바로 아래까지 쫓아왔다. 한때 세계를 제패하고 주인 노릇했던 유럽의 강대국을 모두 꺾고 미국만 남았다. 그런 중국을 잡기 위해 트럼프가 나섰다. 제1차 무역전쟁으로 세계 경제는 출렁였다. 전문가들도 양쪽으로 갈려서 미국의 손해가 크지만 그럼에도 미국이 이길 것이다란 쪽과 트럼프는 여론의 영향을 받지만 시진핑은 그런 게 없어 얼마든지 보복관세로 대응할 수 있어 시간은 중국편이라는 쪽으로 갈렸다. 둘 다 피해가 크기 때문에 무역전쟁은 길지 않을 거라는 전문가도 많다. 어쨌든 둘이 신경전 할 때면 언제나 핵무기 카드가 언급된다. 아무리 절대 강자라곤 하지만 다른
몇 년 전...
현대에 등장한 드래곤이라는 존재에 대한 과장이 너무 심해 리얼리티가 떨어지는, 드래곤과의 싸움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