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가 터졌다! 무려 300억 대형사고!착하게 뜨고 싶었습니다.일자무식 단순극치, 잔머리만 살아 도는 마약밀매단 넘버 2 박태호(전광렬)가 300억 짜리 ‘물건’을 고추장 단지 속에 꼭꼭 숨겨 해외로 24를 간다. 조직 소탕에 혈안이 된 검찰은 이삿짐센터 직원으로 위장 잠입, ‘결정적 증거’를 잡는다는 계획을 세우는데… 작전명 2424! 조용히 이사하고 싶었습니다.문제는 사고뭉치 초짜 검사 최두칠(정웅인)! 기를 쓰고 작전에 지원하더니 적지에 들어서기 무섭게 이삿짐을 하나 둘씩 작살내고 만다. 물증은 고사하고, 박태호의 담배 심부름에 온 동네 뛰어다니기 바쁜 최두칠, 설상가상 진짜 이삿짐 센터 사장 한익수(김래원)와 싸움까지 붙어 눈썹을 몽땅 날리는 아픔까지 겪는데…겁나게 꼬여 버렸습니다.좌충우돌 고군분투 끝에 간신히 이삿짐 트럭을 통째로 빼돌리는 데 성공한 검찰팀, 하지만 문제의 단지 속에서 나온 것은 100% 조선된장 뿐! 아무도 모르게 사라진 300억 짜리 ‘물건’. 박태호 역시 무소식 깜깜 ‘물건’의 행방을 찾기 위해 아파트를 뒤엎기 시작하는데… 싸고 풀고 뛰고 쫓는 건달 대 검찰의 한판 승부는 이제 시작이다!!
응 첼지현이야~~~ 사랑해요
몇 년 전...
예전에는 이딴것도 봤었음
몇 년 전...
김광현방어율 ㄱㄱㄱ
몇 년 전...
아직도 생각난다.. 극장에서 봤었는대.. 내 인생 최악의 영화.
몇 년 전...
내 생애 최악의 영화임.. 아으..
몇 년 전...
아.......
몇 년 전...
B급 코미디의 정수 극장에서 엄청 웃으며 본 기억이...
몇 년 전...
정말 재미없는 코미디영화
몇 년 전...
우리집앞에서 찍어서 만점줌
몇 년 전...
갑자기 생각나서 검색해본 정웅인 물치댐 구멍 뻥뻥 둟고 김래원 이삿짐 개인기 박스테이프를 던지기만 했는데 박스에 감긴다 이당시에는 김래원보다 정웅인이 인기많던시절
몇 년 전...
진심으로 초등학생이 만들어도 이거보단 재밌겠다
몇 년 전...
어딘가 어색한~ ㅋㅋㅋ
몇 년 전...
개그콘서트식으로 웃기려는 것과 갈수록 뻔해지는전개 떄문에 흥행실패한영화
몇 년 전...
어떻게 잘 만졌으면 괜찮았을 영화이기도 한데....
몇 년 전...
대단한 감독... 안타까운 좋은 출연진들... 감독하고 절친이신가봐요...우정출연?
몇 년 전...
뭐라 할말이없는
몇 년 전...
이런 작품을 을 쓴 작가와 만든 감독도 독하긴 하다...
몇 년 전...
아 정말 시간이 아까웠다...
몇 년 전...
영화감독은 아무나 할 수 있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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