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머넌트 노바라 : Pamamento Nobara
참여 영화사 : 데스페라도 (제작사) , 쇼게이트 (제작사) , 주식회사 마운틴픽쳐스 (배급사) , 주식회사 마운틴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바닷가 작은 마을의 단 하나뿐인 퍼머넌트 노바라!
어떤 사랑이라도, 사랑하고 있는 사람은 아름답다!
바닷가 작은 마을의 유일한 미용실 ‘퍼머넌트 노바라’에는 마을 여자들의 이런저런 연애 이야기와 가슴 속 감춰진 고민들이 떠돈다. 바람 피우는 남편을 사랑하는 마사코, 연애를 쉬지 않는 토모. 늘 남자에게 시달리고 배신당하지만 “어떤 연애라도 안 하는 것보단 낫다!”고 외치는 그녀들. 한편, 자신에게 무심한 남편에 질려 이혼한 뒤 어린 딸과 함께 고향에 돌아온 나오코는 자신의 첫사랑이자 고교시절 은사인 카지마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다. 하지만, 두 사람에게도 비밀이 숨겨져 있는데….
펀치로 한대 얻어맞은것 같다 어쩌면 우리의 인생역시 비정상과 정상의 경계가 분명하지 않을것이다아마도 감독은 너무나 현실적인 사회속에서 벗어나 바다와바다가 만나파도가 되듯 신비스러우면서도 비현실적인 세상또한 존재하고있음을 보여 준것은 아닌가 생각한다
몇 년 전...
가슴한구석이 아련한 그런 영화..
몇 년 전...
보면서 정말로 많이 울었던 영화 였네요. T_T 그리고 영화 음악! 이거 OST 어디서 못 구하나요? 나오코가 나오는 장면들에서 기타연주들 멜로디가 쓸쓸하면서 애잔하드라구요. 전 그 기타연주음악들때문에 더 많이 운것같아요... ㅎㅎㅎ
몇 년 전...
아무 생각없이 봤다가 먹먹해지는. 영화가 끝나니 눈물이 계속 흘려요.
몇 년 전...
심심한 맛으로 이어지다가 마지막에 강한 맛을 전해주고 여운을 남기며 끝낸다
몇 년 전...
소소하지만 재밌는 영화
몇 년 전...
음… 마을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어요…. 본인이 행복하다면 그냥 그대로도 괜찮을 수도 엤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모로 생각이 많아지는 영화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영화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몇 년 전...
특이한 영화네.. ㅎ
몇 년 전...
이런 반전이 있는 내용이구나 그냥 그랬어요 지루한감이 있는ㅎ 모모는 참 귀엽네요
몇 년 전...
오래전에 봐서..기억이 가물가물..반전만 확실히 기억나는 영화.
그나마 뚱뚱한 아줌마때문에 조금 웃기고.. 잔잔했던 영화.
슬로우무비느낌보다는 스릴러에 가깝나..?! ㅋ
몇 년 전...
사전 정보 없이 접해서 그런지 초반 지루했다,,그러다가 차츰 사랑에 목마른 여인네들 삶이 우습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고...그러다 마지막 반전에 가슴 아리기도 했다..일본영화다운 잔잔함과 따뜻함이 느껴지는 영화~ 모모가 엄마를 싫어할만하지..그래도 사랑하자~
몇 년 전...
영화를 생각할수록, 생각이 깊어지는 영화,
몇 년 전...
후반부의 놀라운 반전.ㅠㅠ 작품성도 있고, 남녀 관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게끔 던져주는 이쁜 영화.
몇 년 전...
마지막 엔딩때 나온 음악이 날 멈춰버리게 한 감동받은 영화 조용하지만 큰 감동이 남은 영화
몇 년 전...
이 영화를 이해 못하는 사람은 아주 슬픈 사람.
몇 년 전...
머냐..이건...
몇 년 전...
어떤 사랑이라도 사랑하고 있는 사람은 아름답다는 말이 와닿았던 작품. 사랑때문에 힘들고 아프지만 사랑때문에 행복해 질 수 있는 노바라 미용실로 나도 떠나고 싶다^^
몇 년 전...
시작하라! DTV KOREA
몇 년 전...
일본은 사람의 감성을 세심하게 굴릴 줄 안다. 보는 내내 마을에 들어가서 살고 싶게 만들었던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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