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말"마케도니아의 젊은 수도사 키릴이 알바니아 회교 소녀 자미라를 숨겨주면서 생기는 일을 다룬다.2부, "얼굴"런던. 전쟁 공포증에 시달리는 앤의 남편 닉. 애인인 사진작가와 헤어지면서 비극적인 사건에 휘말리는 내용을 다룬다.3부, "사진들"다시 발칸반도. 전쟁이 한창이던 알바니아 접경지대에서 공포로 떨고 있는 주민들을 본 알렉산더가 어릴 적 꿈이었던 평화를 찾아 마케도니아로 돌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불편하다... 여운이 많이 남는다
몇 년 전...
시간이 지나도 계속 기억에 남아있다
몇 년 전...
내 인생에서 최고의 영화라고 손꼽히는 영화
몇 년 전...
쓰러진 소녀의 얼굴을 바라보던 키릴의 모습이 잊혀지질 않는다
몇 년 전...
세가지 죽음 미쳐가는 세상
몇 년 전...
내 인생에서 최고의 영화라고 손꼽히는 영화,, 완벽한 영화
몇 년 전...
놀랍고 충격적이고 재미있고 여운이 남는 영화
내가 행동하지 않는 이상 세상에 평화는 멀다
영상에 반함
몇 년 전...
발칸의 비극적인 역사를 익히 들었으나 종교의 갈등이 가족까지 살해하는 문화를 좀체 이해하기 어렵다. 그러나 배경은 기가 막히게 아름답다. 마케도니아의 호숫가에 위치한 믿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교회......
몇 년 전...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말은 참으로 아름다운 이 세상과 어울리지 않는다. 그래서 세상에 오신 예수는 원수도 사랑하라 하셨고,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하셨다. 말로 부족해서 피를 흘리기까지 했건만 기여코 복수를 위해 손에 피를 묻힌다. 비의 심판이 있은 후에 내리는 비는 약속의 비라는 걸 잊었다.
몇 년 전...
슬프고 흥미로운이야기 영상은 아름다웠다
몇 년 전...
뫼비우스의 띠처럼 끝나지 않는 비극.
몇 년 전...
내 생애 최고의 영화중 하나로 기억됨
몇 년 전...
실현되지 못하는 사랑과 풀리지 않는 갈등이 가뭄의 땅 위에 그려진다. 뻐근하게 밀려오는 예술영화로서의 표현력이 다소 벅차긴 했지만, 결코 지루할 틈이 없었다
몇 년 전...
시종일관 진지함으로 나가는 영화
몇 년 전...
케이블에서 우연히보았는데 나름 깊이있는 내용에 푹 빠져서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자극적인 영화만 좋아하시는 분은 과감히 패스해주세요.^^%
몇 년 전...
슬플 표정의 남 주인공 때문에.. 궁금증이 유발되는 영화네요
몇 년 전...
상당한 무게감이 나를 압도했던 영화... 상당히 진지한 생각을 하게 만든다
몇 년 전...
영화가 상영할 당시에는 발칸반도의 전쟁때문에 꽤 충격적인 배경을 느끼게 하는 영화였다.
발칸에 대해 알고 싶다면 챙겨봐야 하는 영화.
몇 년 전...
이해 하기 힘들었던 영화 나의 한계를 보여는건가
몇 년 전...
흠 무슨말로 표현을 해야할까.. 어렵다..
몇 년 전...
웬지 모를 잔잔함이 끌리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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