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 총각 마이크 라우리(윌 스미스)와 공처가이며 세 아이 아버지인 마커스 버넷(마틴 로렌스)은 마이애미의 마약수사반 경찰이다. 각각 바람둥이와 착실한 가장인 이들은 서로 대조적인 성격이지만 손발이 잘 맞는 파트너이다. 그러던 중 72시간 안에 경찰서 증거물 보관 창고에서 도둑 맞은 헤로인을 찾아오라는 마약반 반장의 명령을 받은 이들에게 전화 한 통이 걸려 온다. 전화를 건 여자가 원하는 사람은 라우리였지만 대신 버넷이 라우리인 척 전화를 받고 라우리 행세를 한다. 이 때부터 사건이 꼬이기 시작하는데, 경찰서 증거물 보관창고에서 헤로인이 사라진 사건 이후 섹시한 목격자가 나타나면서 사건의 꼬임은 더욱 심화된다.
이런류의 영화중에서 최고임
몇 년 전...
멍청한여자땜에속터짐 사고치면수습해줘야되고 삐지면달래줘야되고 그거만빼면완벽
몇 년 전...
젊스미스는 사실 좀 진리다.
몇 년 전...
여자 증인년 개답답 지발로 클럽찾아가고 지를 왜 보호를 안하냐니 ㅡㅡ 진심 개패고 싶네
몇 년 전...
액션영화 코믹부분장면중 박장대소한첫영화 더불어마틴로렌스의 마른시절ㅋㅋㅋ
몇 년 전...
3부터 보고 1을 찾아본 케이스이지만
더한 코미디 액션이였네요.
정신없이 유쾌하고 상쾌합니다!!
몇 년 전...
이 영화가 7점도 안될리가 그래서 10점 준다
몇 년 전...
어느 순간부터 줄리를 계속 쫓는 이유가 뭔지 알 수 없어진다
몇 년 전...
마이클 베이 감독의 데뷔작이자 출세작.
90년대 문화의 아이콘.
몇 년 전...
별로 취향이 아닌듯하다...
몇 년 전...
두 배우의 호흡과 영상이 참 기억에 남았던...
몇 년 전...
지금보기엔 다소 인내심이 필요하다 .유치하고식상해서. 근데 그건 그때의영화니까~ 하겠는데. 여주의 발암연기는 정말 토할거같다.여주때문에 보는내내 화가난다
몇 년 전...
OCN에 해주길래 보는데, 옛날에 봤을때는 몰랐는데 지금보니 앞번호판 없는 차들이 많네 (미국 19개 정도주에서는 앞번호판 없어도 됨, 주로 경찰이 단속하고 대부분 전면주차를 하기때문에 앞번호판이 없어도 무방하다고) 원래 자동차 초창기에는 뒷번호판만 있었는데, 과속단속 카메라 등이 생기면서 앞번호판이 생긴건데, 일부주에서는 법을 개정안해서 그냥 지금까지 주욱 뒷번호판만 달고 다닌다네요. 예전에 애틀란타 갔더니 그 동네도 죄다 앞번호판 없이 다녀서 신기했던 기억도 떠오르네. 암튼 80-90년대 CG없이 와이어액션과 실제 차량으로 찍는 쌩짜 치고박는 액션이 제맛인듯. 차끼리 처박고 그런건 요즘
몇 년 전...
윌 스미스 출세작
몇 년 전...
경찰과 저렇게 당당하게 총질하는 마약상이
존재한다는 거에서 미국은 사람 살 곳이 못된다고 느껴짐..
몇 년 전...
태생부터 만담베프 & 마이클베이 액션타임
몇 년 전...
그때 볼때는 재밌었는데
요즘 영화수준이 많아 발전했다고 느껴진다.
몇 년 전...
이때 티아 레오니 좋아했었는데...추억의 영화.
몇 년 전...
구강 액션 영화의 신기원을 이루다
몇 년 전...
테아 레오니 눈색깔 블루사파이이어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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