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 너무 낮은거 아니야? 이거 몇번을 봤는데 9점이 알맞다 점수는

이 영화는 또 왜이리 평점이 낮은지.. 10점도 안아까운 정말 좋은 영화다! 네이버 평점은 정말 믿을게 못되는구만..

7점대 점수인게 놀랍다. 단순히 여러 플롯과 소품이 결합된 액션 영화가 아니고 인류의 집단 의식이 그 자체로 실현된다는 메시지는 상당히 의미있다. 내용 전개도 잘 풀어냈고 무엇보다 저평가 된 영화라고 본다. 아주 많이-

평점이 안 좋아서 로그인좀 했다는

앨빈과슈퍼밴드같은건 9점 주면서 이런건 7점이냐.. 역시 imdb 평점이 더 믿을만 하네

재미있어요~~^^

허무맹랑한 스토리 .

오우삼 할리우드 최고 아웃풋

ebs에서 심야영화로 보여줘서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스토리 전개가 너무 부자연스러워!

지금 보기엔 좀 뻔히 보이는 액션에 ㅡㅡㅡㅡㅡ

16년전 영화인데도 오우삼 영화는 언제나 볼만한듯. 남주도 잘했지만 여주가 킬빌의 우마서먼ㅋㅋ 내가바로 킬빌이다ㅋ

은근 잼있는데 브라보

SF에 기대할 바 아닌, 그냥 아날로그 감성 자극 오우삼표 액션 스릴러. 기억을 지우고 미래를 미리 볼 정도로 과학기술이 발달한 시대를 전제로 하는데 유선전화기 쓰고 성공보수 받으러 은행에 가고 우표 붙여서 택배받고 열쇠로 문 열고..... 지금 다시보니 헛웃음 난다.

진짜 재미있어요 ^^

재밌구만...ㅎ

흥미진진하다

돈 욕심 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아마 미래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준 후 기억을 지우겠다고 하면 주식이나 복권 번호, 땅값 폭등 할 곳을 자기만 알게 해서 반드시 어딘가에 숨겨놓지 않을까. 미래가 장밋빛이라면 과거로 갈 필요 없다. 미래를 어떻게든 장밋빛으로 만들려 애써보지만 안 바뀐다. 운명 바꿔 보겠다고 매주 로또 사는 사람이 몇 백만명이나 되는데 1등 되도 세금 내고나면 10억쯤 되는데 그걸로 인생 역전 됐다고 할 사람 별로 없다. 한 1000억쯤 있으면 대안학교 하나 세워서 아이들한테 자기 미래를 바꿀 수 있게 해주고 싶다.

볼만은 한데 제대로 만든 것은 아니다

엉성하고 짜임새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