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반 형사 존 햇처(스티븐 시걸)는 멕시코에서 마약 단속 임무 중 동료 치코의 죽음을 계기로 자신의 직업 수행이 범죄인들과 다를 바 없음에 회의를 느끼고, 은퇴를 결심하여 고향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그의 고향 마을도 이미 자마이카 출신의 광신적 마약업자인 스크루페이스(바실 윌란스) 일당에 의해 깊이 황폐해 있음을 알게 된다. 친구 맥스(케이스 데이비드)와 회포를 풀던 술집에서 햇처는 콜럼비아 갱단과 자마이카 파의 영역 확장을 위한 총격전을 목격하고 그 와중에 자마이카 파의 마약 판매책인 몽키를 경찰에 넘긴다. 부하들을 잃은데다 사사건건 자신의 일을 방해받던 스크루 페이스는 햇처와 그의 가족을 몰살하기 위해 부두교의 죽음의 표적을 그의 집에 남긴다. 다시 그들과 싸우려하지 않던 해쳐는 어린 조카 트레이시(다니엘리 해리스)의 부상으로 스크루 페이스 집단을 응징하러 나선다. 부두교에 관해 인류학 여교수인 레슬리(조안나 파쿨라)의 도움을 받고 스크루 페이스를 쫓아 자마이카로 떠난다. 자신이 직접 제작한 최신의 무기와 달인 경지의 오리엔탈 무술로 무장한 햇처는 풋볼 코치인 친구 맥스와 스크루를 쫓는 자메이카 형사 찰스(톰 라이트)와 함께 스크루 페이스의 은거지로 잠입하는데...
그 당시 완전 재밌게 봄!!
몇 년 전...
진짜 1점짜리 영화는 아닌거같은데
몇 년 전...
시걸 전성기인 90년대에 이 작품을 보지 않은자 논하지 말라.. 7.5점
몇 년 전...
이게 디워보다 점수가 낮다는건 말이암됨. 당시 이건 B급이 아니었어!!
몇 년 전...
작품성을 떠나서 스티븐시걸의 시원시원한 액션은 볼때마다 통쾌하다!!
몇 년 전...
영화진짜 잘만들었다 디비디로 소장중 ㅎㅎ스티븐시걸액션이 그대로 다담겨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본영화임
몇 년 전...
아쉬운 세월
몇 년 전...
이때만 해도 시걸이 정말 연기를 드럽게 못했지만 나쁜 넘들을 잔인?시원하게 응징하는 모습에서 쾌감 두배 !
몇 년 전...
이때 액션영화의 신성으로 정말 잘나감
몇 년 전...
정말 재밌는 영화이다. 당시의 스티븐 시걸 영화 중 최고로 꼽을 만하다..
몇 년 전...
저때의 시걸영화는 나름대로 긴장감있는 진행이 있어 좋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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