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블렛 : 22 Bullets
참여 영화사 : 유로파 Corp. (제작사) , ㈜케이디미디어 (배급사) , ㈜케이디미디어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영원불멸 사나이의 피 끓는 반격이 시작된다!
오랜 세월, 냉혹한 마피아 대부로 군림해온 ‘찰리’
조직을 은퇴하고 아내와 두 아이들에게 헌신하며 조용히 여생을 보내던 어느 날,
배신과 음모의 22발 총성과 함께 평온했던 삶은 산산조각 나고
죽음으로부터 기적적으로 살아난 그는 임모탈(불사조)이라 불리게 된다.
하지만 그들은 친구와 가족까지 위협하며 더욱 거세게 숨통을 조여오고,
이제 그는 자신에게 22발을 겨눈 자들을 모조리 처단하기 위해 찾아 나서는데…
과연 복수를 마치고 행복한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10월 14일, 가족을 위한 비정한 복수극이 펼쳐진다!
스타일있네! 난 너무 재밌게 봤늗데 ^^
몇 년 전...
이거 ost 뭔가요?ㅋ 정말 좋네요;
몇 년 전...
뒤죽박죽 중심을 잃은 스릴러
몇 년 전...
솔직히 말해서 실망이다
몇 년 전...
어쩜이렇게 재미없을수가..ㅡㅡ;
몇 년 전...
장르노 진중한 무게감 느껴지는 연기가 맘에 드네.
몇 년 전...
프랑스어 영화를 영어 자막으로 봐서 이해하기 약간 힘들긴 했지만 괜찮았음.(2010년에는 한글 자막으로 봤음. 2번 본 영화) 한국 영화로 리메이크 하면 좋을 것 같은데...개인적 욕심~
몇 년 전...
실화를 각색한 영화라니.. 한편의 드라마 같은 느낌?
몇 년 전...
기대하고 감상했는데, 급 실망!
몇 년 전...
천하의 레옹이 늙어서 힘 못쓰는 모습이란
몇 년 전...
Richard Berry감독의 프랑스 원제 "L'immortel" 속칭 "22 Bullets"(2010)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에서 그 이야기를 가져온 작품. 쟝 르노는 상당히 비쥬얼 액션을 약속하는 배우인 만큼 그 장점을 여기서도 잘 보여주지만, 감독/배우/대본작가의 욕심인지 지나치게 액션을 넣은 것이 발목을 잡았다. 과유불급.
몇 년 전...
프랑스판 느와르는 알겠으나 총을 그리 맞고도 저렇게 살 수 았다는건....참...
몇 년 전...
정말 추천하고 싶은 멋진 액션 르노와르~
몇 년 전...
프랑스의 범죄액션 영화는 역시 색깔이 독특하다... 무게감도 있고... 배신에 대한 복수를 했다고 봐야할지 용서를 했다고 봐야할지 애매한 내용이지만 그런대로 괜찮았음...
몇 년 전...
이영화의 메세지를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건달이 어디있어.. 다 양아치지'
몇 년 전...
미국쓰레기액션보다 몇 배는 낫다.. 그런데 조폭쓰레기섹이들 미화하는건 아니지.. 추천할 명작!
몇 년 전...
마피아 영화,우리식으로 하면 조폭영화의 모든것이 들어있다. 조폭생활을 청산하고 은퇴,그리고 배신,복수,가족의 납치등 조폭영화에서 볼수 있는 종합선물세트라고 할수 있다. 하지만,이 영화가 뛰어나거나 신선하다는 것이 아니다. 너무나 익숙하기에 그냥 기대하지 말고 킬링타임용으로 볼수 있는 딱 그정도의 영화이다
몇 년 전...
언제부턴가 영화를 보는 시각이 가치관, 사회적 의미 그런것보다 영화 자체의 짜임새, 플롯의 인과관계, 여운의 충격, 장면의 미학 그런것에 치중하게 되었다. 이 영화는 그런 면에서 충분하다
몇 년 전...
장르노의 복수극. 분위기가 웅장한 실화영화. 실화라 놀라워진다. 22발의 총을맞았지만 부활해 복수를 하는 재밌는 영화.
몇 년 전...
역시 장르노 느와르의 명배우
몇 년 전...
킬링타임용!!재밌긴재밌다...
몇 년 전...
이런 게 느와르지... 마초적인 갱스터 영화랑은 구별하시길
몇 년 전...
독특한 복수. 지금당장은 죽이지 않겠다. 허나 내일 혹은 한달 1년후에 찾아가겠다. 그때까지 자신이 왜 죽는지 생각하고 가족과 해어질 시간을 주겠다.
몇 년 전...
지루하고 엉성하고... 무게감있는 영화라... 느끼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 무게감을 표현하려했던 부분이 무게감보단 지루함을 준듯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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