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버나움 : Capharnaum
참여 영화사 : 그린나래미디어(주) (배급사) , 플레이리스트(주) (배급사) , 그린나래미디어(주) (수입사) , 플레이리스트(주) (제공) , (주)인터파크 (공동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10
나를 세상에 태어나게 한
"부모님을 고소하고 싶어요..."
-출생기록조차 없이 살아온 어쩌면 12살 소년 '자인'으로부터
멋진차
몇 년 전...
뺑반 극한직업보다 2억배 가치있고 의미있는 영화. 작년에 신과함께2독점때매 플로리다프로젝트가 흥행못했다. 진짜 한국영화 스크린 독점현상 심각하다
몇 년 전...
기독교 선교자들인가요? 난민보호소에서 노래로 위로하던장면...처음엔 어이없고 욕이 나왔는데 생각해보니 우리 모두를 꼬집은 감독의 의도같기도했어요 진지한 고민도 실질적인 도움도 없는 값싼 동정심으로 끝나는 우리 모두의 모습.
몇 년 전...
자인이 요나스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몇 년 전...
"엄마의 말이 칼처럼 심장을 찌르네요"
몇 년 전...
아아! 이런 게 정말 영화입니다!
실제 인물이라니..
지구의 어느 한 쪽에서는 먹을 것 입을 것들이
썩어 터져 나가는데..
어느 쪽에서는 쪽방보다 열악한 곳에서
미성년, 아동들이 이렇게 학대, 외면, 착취당하고 있다니 ㅠㅠ
슬프고 분노하는 마음만 불뚝하지
같은 지구 위에 사는 한 인간으로서
무력함에 더 슬픕니다..
몇 년 전...
감사함. 하루하루
몇 년 전...
이런 작품을 이제서야 보다니..너무 사실적이어서 가슴아픈 영화네요..연기가 장난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인터뷰 찾아보니, 실제 난민출신 배우들이어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것이라 그렇게도 몰입감있게 표현했나봅니다..난민문제..어떤 다큐보다 더 와닿는 영화였어요
몇 년 전...
아…………
몇 년 전...
그냥 가난할 뿐인데~~
몇 년 전...
가버나움...
부모님을 고소하고 싶어요 나를 낳았으니까요.
자식을 돌보지 않는 부모님이 지긋지긋해요.
자인.. 어란 자인이 측은해 눈물이 나는..
보고 또 보고 .. 지금 삶이 힘들어 불평불만이 넘치는 사람들이 보면 좋을듯
무책임한 부모,
아이도 자격을 따져서 낳게 하면 좋을 듯..
몇 년 전...
가슴이 먹먹하고 머리를 두들겨 맞은듯하다
몇 년 전...
자인 연기력이 너무 좋았고 암담한 현실을 보여주는 가슴 아픈 영화..
몇 년 전...
공포영화보다 더큰 공포 ! 자인의 엄마가 또 임신했다고 했을때...귀신이 나타나고 사람을 죽여서만 공포를 느끼는게 아니다 자인의 부모 진정한 사이코패스를 봤을때도 소름이 돋더라
몇 년 전...
네플렉스에서 첨 봤는데 화가나고 ,슬프고 ,가슴아프고, 따뜻함이 밀려온 영화였네...
몇 년 전...
하...자인의 마지막 미소에서 희망이 보이는듯~~세상을 다 알아버린 자인의 텅 빈 눈동자가 오래도록 기억될듯ㅠ.ㅠ 너무나도 고된 삶을 살아가는 이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제발 축복을 내려주세요...
몇 년 전...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기를...
몇 년 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몇 년 전...
먹먹한 가슴에 멍하게 한참을있었다..진정한 10점 영화가 이런게아닐까
몇 년 전...
결혼을 빙자해 팔아넘긴 어린딸이 죽은지 얼마나됐다고 또 임신했다는 엄마의 말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사람인가... 너무 화가 난다. 슬픔과 분노때문에 눈물이난다.
몇 년 전...
가슴이 찡하네요
몇 년 전...
삶은 비극이며. 내삶의 다른쪽에 슬픔이 있는이들의 마음에 빛을보낸다...
풍족함 뒤에는 숨쉬는것조차 고통인이들을 생각하게하는영화
몇 년 전...
좋다.
몇 년 전...
요즘 본 영화중 가장 볼만하네요.
이론적으로만 생각하던 것들의 실상을 깨닫게 해주는듯 합니다.
몇 달 전...
할말잃음
몇 달 전...
12살 정도의 자인의 연기에 감탄이 절로 나오는 영화!
어른들도 감당못할 고단한삶! 2시간 넘는 시간동안 자인은 딱한번웃었다!
몇 달 전...
우연찮게 성경에 나오는 지명이름이라 내용도 모르고 들어가 혼자 관람하며 느낀것이 많은 영화 였습니다ㆍ 부모들이 참 무책임하게 자녀를 팔기도 하는 모습이 현실이라는 것에 충격이었습니다ㆍ
몇 달 전...
가난과 전쟁과 질병으로부터
고통받는 아동들에게 보살핌과 사랑을~~
몇 달 전...
마지막 재판장에서 자인이 말한 것들이 너무 기슴 아프다. 존중받고 사랑받고 싶다는 말도..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