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 영국. 옥스포드 대학교의 영어 영문학과 교수인 루이스는 독신으로 여자와는 거리를 둔채 조용히 살고 있다. 친구들 사이에서 잭이라 불리는 그는 이성적이고 냉철하며 감정적인 문제에 흔들림이 없다. 그런 잭의 삶에 나타난 조이 그레샴, 그녀는 감성이 풍부한 미국인 시인이자 작가이다. 놀랍게도 잭은 조이에게 이끌리는데...
잔잔하게 영화를 보는중이었는데 조이가 신혼여행에서 비오는 오두막에서 루이스를 똑바로 쳐다보며 다가 올 죽음을 지금 얘기하자고할때 갑자기 눈물이 ......당당하고 솔직하고 매순간 삶에 진심인 여자
몇 년 전...
밤늦게 혼자서 본 명작입니다.
진심어린 사랑의 서사시
몇 년 전...
진정한 사랑 그리고 상실감이 어떨지 일깨워 주는 실화 영화. 여운이 오래 지속될 것 같네요. 지금의 행복은 상실의 고통의 일부라고. 루이스의 양아들로 나오는 어린 조이의 현재가 궁금해 찾아보니 다행스럽게도 나니아 연대기 영화 제작자가 되었네요.
몇 년 전...
선물과 같은 영화..
몇 년 전...
지금의 고통은 그때행복의 일부이다. 그것이 조건인것이다. 잭 의 사랑에 대한 진심이 내안가득 종소리를 울리는 오늘입니다~ 좋은영화예요.언어더레벨~
몇 년 전...
위대한 삶을 살았던 겸손한 크리스쳔....
몇 년 전...
cs루이스의 라는 책을 읽으면서...이 영화가 생각 났다. 영화의 스토리가 이 책의 내용의 근간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면서...다시 이 영화가 보고싶어진다.
몇 년 전...
c.s.루이스의 팬이라면 한 번은 봐야할 영화. 참고로 저는 광팬. +_+
몇 년 전...
순전한 기독교를 읽고 잭의 팬이 되었다. 잭을 알면 알수록 그에게 빠지게 되는 것 같다.
몇 년 전...
양들의 침묵- 살인마 연기로 인간 이하의 모습으로 각인이 되었었는데, 이 영화를 보니, 인간적인 면이 부각이 되어 더 매력이 있네요.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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