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장이 경영하는 신비스러운 분위기의 Buzz싸롱. 단골손님인 사진작가 오기혁은 이 싸롱의 호스테스 해주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한편 암흑가의 두목으로부터 노름빚 독촉을 받아오던 조사장은 해주를 이용하여 청부살인을 감행한다. 그러던 와중에 해주의 성별이 밝혀지고 오기혁은 환멸을 느끼고 떠난다. 청부살인의 댓가로 성전환수술을 받은 해주는 성형수술까지 해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유정이란 이름으로 오기혁 앞에 나타난다. 또 한편으론 과거 자신에게 치욕스런 폭행을 했던 폭력배 일당에 대한 그녀의 복수가 시작된다.
남자의 성적욕망과 성소수자들의 내적갈등을 아주 노골적이면서 직설적으로 보여준 작품(하지나는 진짜 남자가 봐도 열라 예쁘더라
몇 년 전...
트랜스젠더는 \\하지나\\가 원조여~
몇 년 전...
하지나 다리는 신이내린 다리
몇 년 전...
어릴때 팝칼럼니스트로 먼저 알게 된 이무영이 나오길래 깜짝 놀랐던 기억. 나에게 새로운 세계를 알려준 영화..왜냐면 어릴땐 트젠은 일본에나 있는건줄 알았으니깐..또 보고싶네요.
몇 년 전...
하지나 진짜 이쁘더라 ㅋ 트렌스젠더라 못믿겠음
몇 년 전...
5.5점으로내림
몇 년 전...
하지나 존나 예쁨 ㅋㅋ 목소리도 그렇고 트렌스젠더라고 못믿을정도 ㅋ
몇 년 전...
보고싶다....지나야!
몇 년 전...
볼만한 영화. 근데 구하길이 없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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