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빈' 로완 앳킨슨이 주연한 영국산 스파이 코미디물. 한마디로 미스터 빈이 제임스 본드가 됐다. "두려움을 모르고 위험도 모르며 심지어 아무것도 모르는" 스파이 조니 잉글리시는 사담 후세인과 대면하는 등 국제적으로 활약하면서 갖은 실수를 저지른다.
로완앳킨슨 최고!ㅋㅋㅋ
몇 년 전...
웃기고 웃기고 웃김 ㅋㅋ나름 반전도 있어서 좋았음 ㅋㅋㅋㅋ
몇 년 전...
명불허전 미스터빈
몇 년 전...
진짜재밌다 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미스터 빈을 기대하고 봤는데 딱 지루하지 않을만큼 재밌다.
몇 년 전...
끝장나게 웃김....
몇 년 전...
1편까지는 그럭저럭 봐줄 만 했는데..
몇 년 전...
MI6도 국정원 마냥 삽질 좀 했었나보네. 근데 진짜 국정원 요원의 능력은 어느 정도나 될까. 제일 궁금한 건 아이큐와 암기력. 머리 좋다는 사람의 아이큐가 160 이니까. 그것보단 높으려나. 그리고 영화 보면 조작된 여권 몇 개와 활동비 가지고 다니던데 진짜일까. 외국어는 몇 개까지 완벽하게 할까. 5개국어는 해야 비밀 활동하지 않을까. 비밀 무기는 뭘 소지하고 있을까. 못 다루는 무기 없고 운전 못하는 것도 없을까. 무술 실력은 얼마나 될까. 공인 30단 정도 되려나. 영화를 너무 봤나.
몇 년 전...
그럭저럭 시간 때울만 하다.
몇 년 전...
댓글 알바인가..
코미디가 맞지않는건가
뻔한전개 예측되는 웃음포인트로인한 식상함
몇 년 전...
사고만 일으키는 쟈니 요원 그래도 해결하는 사건ㅋㅋㅋㅋ
몇 년 전...
마지막 부분의 DVD 재생장면이 가장 웃겼음.
몇 년 전...
굿 굿 베리굿!!~~~♡
몇 년 전...
와~ 최고
몇 년 전...
오랜만에 웃음을 준 고마운 영화
몇 년 전...
오버액션을 즐기자
몇 년 전...
간단히 즐기기엔 무리가 없다. 하지만 미스터 빈 TV시리즈의 짧은 에피소드들보다 더 재밌다고는 못하겠다.
몇 년 전...
짱재미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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