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데킬라는 불법무기거래 장면을 목격하고 싸우다 친구 아룡이 사망하게 된다. 이때 암흑가 무기밀매 조직의 일원이 암살당한 사건을 맡게 되는데, 조직의 대부 호이의 명령에 의해 아랑이 살해한 것이다. 한편 호이의 라이벌 조직인 쟈니왕은 아랑을 불러 호이와 데킬라의 암살을 제의한다. 호이는 결국 아랑의 총에 죽고, 아랑은 궁지에 몰린 데킬라를 살려주고 떠나는데, 사실 아랑은 그 조직에 침투한 비밀경찰이었다. 데킬라와 아랑은 진한 우정을 공유하게 되고 쟈니의 무기창고가 병원 시체실밑에 있음을 알아낸다. 무기창고를 발견한 그들은 쟈니는 습격하지만...
무한탄창 액션의 진수...
몇 년 전...
주윤발은 팔다리가 길어서 총쏘는 모습이 정말 지대루다. 잘생겼으면서도 또 엄청 순박한 표정까지..연기할 때보면 본인의 노력도 대단하지만 외모덕 엄청 보고 사는 사람.
몇 년 전...
도착디비디여행에서 소개해서 보고 왔다.. 역시 총질액션 화끈하다못해 활활 타오른다
몇 년 전...
첩혈쌍웅과 관계가 있는 영화로 생각하고 보면 다소 실망할 수도 있음. 원제는 날수신탐이고 그 제목에 맞춰 감상한다면 다르게 보이는 영화. 슈팅 게임을 하는 것 같은 분위기가 돋보임.
몇 년 전...
액션매니아에겐 너무나 큰 선물... 오우삼의 마지막 느와르..
몇 년 전...
오우삼식 피 튀기는 액션물...빗발치는 총탄속에서 불사조처럼 활개 치는 배우들...아군이고 적군이고
없이 드르륵 긁어버리고...살인을 밥먹듯이 하는 비밀경찰..ㅋㅋㅋ 분명 조니의 부하들이 그렇게 많
은 것은 못 느꼈는데..일개 연대 병력은 되겠더구먼..,뭐가 그렇게 많아? 진짜 수없이 뒈진다...아주
원 없이 물량으로 승부 본 영화...그 와중에 꽃 같은 그녀 마오순쥔...국영이 형의 그녀 그러나 청혼을
거절했던 그녀...왜 그랬을까..국영이 형을 받아줬더라면 국영이 형은 그렇게 떠나지 않았을 텐데...
이 당시 이런 총격 액션물이 유행을 했던 때라 흥행을 것이라 생각돼서 평점을 높임.
몇 년 전...
저정도 숫자의조폭이면 재벌아니냐?
뭔 십 알 뒤진넘만 수천은 되겠다
몇 년 전...
TVB 탤런트 출신들(예:관해산,진흔건,주윤발,모순균,양조위,구양진화등)을 많이 기용한 건 알겠는데 총격씬은 첩혈쌍웅에 비해서 별로였음.까메오로 출연한 오우삼은 역시나 본인 영화 홍보하는 듯한 분위기를 풍기는구만.
몇 년 전...
역시 임달화 형님 나오는 첩혈가두가 최고이군.
몇 년 전...
총 한방 쏠 때 마다 슬로우 모션. 10분도 안돼는 폐차장 액션씬에서 슬로우 모션이 몇 번 나오는지 카운팅 하는데, 무려 20범 넘게 나오는 걸 세다가 포기했다. 오우삼의 이 과도한 무리수 액션 연출은 미션 임파서블2에서도 이어지는데, 이젠 구 시대적이라 생각한다.
몇 년 전...
뭐라는 거야
물에빠진물고기는
영화 얘기 온 하고 쓰렉짓이야
너 때문에 평점 주러 왔다
보석같은 인간아 뭔 말인지 알지?
몇 년 전...
검찰 개혁을 위해 경찰한테 권력을 넘기는 게 맞나 싶다. 몇일 전에도 조폭한테 돈 받아 먹었던 형사가 체포된 사건이 있었고, 형사가 직접 윤락업소를 하다 걸린 사건도 있었다. 그거야 수 천명 중에 한 명이 그런 거라하겠지만 실제 얼마나 제 식구 감싸기가 일어나는지 누가 알겠나. 가끔 보면 과연 경찰이 시민의 편인지 권력의 충견인지, 조폭의 동업자인지 분간이 안 될 때가 있다. 권력을 갖게 되었을 때 미국처럼 총부터 꺼내들진 않겠지만, 권력의 독선에 빠져 경찰 스스로 자기들을 정의라고 하지 않기를 바란다.
몇 년 전...
2편도 괜찮았다
몇 년 전...
꽤나 흥행했던 기억이
몇 년 전...
아류작같은 느낌, 좀 공감되진 않으나 엄청난 총격씬은 가히 영웅본색이나 첩혈쌍웅을 능가한다
몇 년 전...
니기미 줄거리 쓴 사람 누구냐 좀 이해되게 써라
몇 년 전...
경찰들이 아기들에게 방탄조끼를 벗어 입히는 센스. 전체적으로 리얼하며 재밌다.
몇 년 전...
주윤발은 총알이 피해간다.
양조위의 터프한 모습
멋진 영화다.
몇 년 전...
주윤발이라는 이름만으로 9점! 영화는 그럭저럭.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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