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선배가 사라지자, 정체 모를 아저씨가 나타났다!?
속 깊은 소녀와 좀 이상한 아저씨의 아주 특별한 주말이 시작된다!!
오직 짝사랑하는 선배와 함께하고 싶어서 엄마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일본유학을 감행한 순정파 소녀 소라(윤하).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짝사랑 선배 현준(양진우)의 자취방을 찾지만 그는 집안사정으로 학교를 자퇴하고 이미 귀국한 상태다. 오 마이 갓!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좌절할 시간도 없이 소라에겐 낯선 일본생활과 학교공부의 적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미션. 그러던 중 첫 영상수업에서 ‘흥미의 행방’이라는 주제의 과제를 부여 받고, 도저히 대상을 찾을 수 없어 애만 태우는데… 앗! 바로 저 아저씨다! 언제부턴가 자신의 주변에서 청소부, 피자배달부, 신문배달원으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무시로 출몰하는 의문투성이의 남자 마츠모토(이치카와 소메고로)가 소라의 흥미진진 레이더망에 딱 걸리고 마는데…
윤하
몇 년 전...
잔잔한 감동을 주는 스토리가 마음에 드는 영화
몇 년 전...
하아...ㅠㅠ 진짜 작년부터 보고싶었는데 시험끝나고 보려고 아껴두고있다가 어제 날잡아서 그냥 봤는데 역시..♥ 기대이상 ㅠㅠ 웃겨서 눈물 애절해서 눈물 ㅠㅠ 세쯔나이기모치
몇 년 전...
남주 여주 전부 연기도 아주 훌륭하고 내용도 아주 감동적이었습니다. 정말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몇 년 전...
이런영화좋네요 ~ ㅎㅎ
몇 년 전...
이거는 니지노 무코우가와가 다함
몇 년 전...
윤하 입덕한 기념으로 봤습니다ㅎㅎㅎㅎ
몇 년 전...
윤하팬이나 볼까 누가봐 라는 기분으로 봤다가 은근 재미져서 놀람. 여기서 윤하는 너무 이쁘게 나와서 좀 혼란스러움. 평소에 못생김을 연기하는 가수인가 이렇게 예쁘지않았던것 같은데
몇 년 전...
독립영화? 잔잔함을 추구하는 일본영화치고는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스토리가 채워지지않으면 영상미라도 있어야하는데... 윤하의 연기가 돋보였던 것도 아니었고 그나마 마츠모토아저씨와의 에피소드때문에 버틴 영화
몇 년 전...
평점이 높은감이있지만 잔잔한게 편히보기괜찮더라
몇 년 전...
오흠 내가 좋아하는 잔잔한 얘기 ㅎㅎ 스토리도 좋아용 전 잔잔한거 죠하횽 우리윤하도 죠하횽 너무너무 죠하횽 ㅎㅎ생각보다 윤하 연기도 좋았구요 그 당시 나이에 비해 스토리&캐릭터 이해도도 좋았던거 같아요~ 보는 내내 집중도 잘되고 정말 좋았어룡~
몇 년 전...
마음 훈훈하네요... 살짝 오그라드는 선배의 스토리가 신파적이지만, 소라와 마츠모토상 둘다 완전 귀엽!
몇 년 전...
영화 깨끗하고 나름 생각도 많이 하게 하는 좋은 영화인것 같긴해요. 엔딩크레딧음악만 좋았어요. 많은 일본영화들 중에서 이 영화 평점이 top에 속하는 게, 저는 이해되지 않는군요
몇 년 전...
당신은 일요일에 뭐하세요..이 영화 어때요..?
몇 년 전...
이 영화 인터넷으로는 못 보나요
몇 년 전...
너무 감동적이고 희망을 주는 영화다. 누구나 후회하지 않을 영화다.
몇 년 전...
영화참 깨끗하네요 엔딩노래도 참좋고요.. 클라이막스에서 눈물좀흘렷어요 ㅎㅎ 굿
몇 년 전...
잔잔하면서도 좋네요. 한번보셔도될듯~
몇 년 전...
이 영화 완전 최고
몇 년 전...
윤하 좋아하는 사람들이 보면 좋아할 영화
몇 년 전...
윤하가 찍은 영화고 평점이 높아서 관심갖고 봤죠. 약간 밋밋한 느낌을 받았어요. 인삼을 넣은 요리처럼 뭔가 확 올라오는 연기는 아니었고. 특별히 인상깊은건 없는거 같아요. 유리병깨뜨렸을때 뭔가 기대를 했는데.. 미치지 못한듯하네요
몇 년 전...
참 괜찮은 영화네요...감동감동 했어요...윤하는 연기도 잘하네요...^^아 엔딩 노래도 넘 좋아요~~
몇 년 전...
윤하라는 가수 참 매력있다.그런데 솔직히 영화는 그녀의 노래만 빛났을 뿐 그저 그런 일본풍의 잔잔한 성장통 드라마..글쎄 윤하 아니었음 이런 평점이 나올까? 영화에 비해 평점이 과하다.
몇 년 전...
가수 윤하의 영화라고해서 봤는데 음.. 초반의 분위기에선 참 음 .. 뭐지? 하는느낌이지만 영화속 영상공부하는 윤하가 미화원아저씨를 대상으로 영상을 찍으며 무언가를 느끼면서 항상가까이있는것에대한 소중함을 잊고사는것을 일깨워주는영화 윤하+0.5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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