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7년 12월 13일, 일본군은 국제안전위원회에서의 약속을 저버리고 남경 안전구역으로 피난한 30만명의 시민과 무장해제한 부상병을 학살한다. 일본은 이 사실을 숨기기 위해 언론의 입을 막지만, 수많은 시민들과 미국인 교수와 그의 딸 케디는 이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는데...
재밌다 재밌다ㅋㅋ간만에 재밌는 영화 하나 찾았네 요 근래 본 영화들중 최고중에 최고
몇 년 전...
의외의 재미에 완전 놀랐다 처음엔 조금 지루할라고 했으나 뒤로가면서 내 집중력을 향상 시켰던 영화였네
몇 년 전...
오랜만에 본 영화인데 너무 재밌게봐서 추천하고싶다 특히 화산 폭발하는 장면은 베스트라고 칭하고 싶을 정도로 멋있었다
몇 년 전...
거대한 스케일 덕분에 눈과 귀가 즐겁! ㅋ묵직한 영화지만 여운이 아직도 남는다
몇 년 전...
어케 여자주인공 ㅠ..남주에게 가려짐ㅋㅋ 첨엔 솔직히 조금 지루할뻔! 햇으나 뒤로갈수록 긴장감이 장난아니던데요ㅎㅎ 친구랑 둘다 잘봤다고 몇번이나 얘기했는지 ㅎㅎ
몇 년 전...
중국판 쉰들러리스트...뛰어난 연출력과 사실감에 놀라다. 대단한 역작.. 죽기전 꼭 봐야 하는 작품. 죽음을 앞둔 중국인들의 처절함에 눈물이 았다....
몇 년 전...
전쟁의 참혹함과 인간성 상실에 대한 그리고 일본의 파렴치함에 대한 기록물.
몇 년 전...
진실은 언제나 밝혀지고 정의가 승리하게 됩니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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