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군이 북경으로 침입해오자 황제와 황후는 피신을 위해 나라를 뜬다. 그때를 틈타 해적들이 극성을 부려 정국은 혼란으로 접어든다. 황비홍의 가족들은 남쪽 광주로 향하고 있었다. 창고의 소유주는 황비홍 무리를 해적으로 오인하여 싸움이 벌어지고 결국 황비홍 일행이 승리한다. 또한 진짜 도둑, 조두를 잡을 수 있었다. 황일행이 숙소에 도착했을때 이모 이, 저육영, 아찰소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황의 모든 제자들이 축제 분위기를 만들며 즐거워 하고 있었으나, 이모메이는 황비홍에 대한 사랑의 감정으로 우울해했다. 황기영이 메이와 황비홍을 떨어뜨리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반면 이모 이는 메이를 이용하여 황비홍이 얼마나 자기에게 빠져 있나를 알아내려고 한다. 황비홍은 법을 수호하기 위해 법관이 되기로 하고, 범죄 예방 기구를 설립하는 등 노력을 하지만 현실은 바라는 대로 되지 않는다. 한편, 황기영은 가족들과 홍콩으로 탈출하려 한다. 그러나 황비홍은 남아 조국을 지키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해적과 싸우기로 한다. 해적들은 홍콩으로 가는 보트를 습격하여 모두 죽이는 것으로 황비홍을 위협하였다. 황비홍은 이 잔인한 해적들을 근본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해적들의 기지를 공격하는 것뿐이라고 생각한다. 황비홍은 전설적인 해적, 장보자와 부딪히게되는데...
서극이 돌아왔지만 연출이 유치해졌고 관지림은 본인의 매력을 잘 뽐냈다. 십삼이가 메이에게 "황비홍을 좋아하지?" 라고 물었을 때 메이가 횡설수설하며 실수하는 장면은 진짜 웃겼다. 십삼이가 반지를 준비해서 황비홍에게 청혼하는 장면은 사랑스러움의 절정
몇 년 전...
저는 감동이 크거나 그런것 보다 내용이 제대도 있고 코믹과 액션이 더 자세히 들어간 저희 어머니 보다 1살 어리신 이연걸 아저씨님께서 더 좋아요~내용도 큰액션과 코믹조금만 들어간 황비홍1
몇 년 전...
좋긴하나 이연걸이 없어서 아쉽
몇 년 전...
90년대 무협영화가 그립다....
몇 년 전...
이정도면 수작이지
몇 년 전...
장개석이 대만으로 빼돌린 황실 유물이 산더미라고 한다. 고궁박물관이 세계 4대 박물관에 들 정도다. 69만점이나 되는 국보급 유물들을 전쟁 중에 어떻게 대만으로 옮겼을까. 마오는 장개석을 도적놈으로 불렀다는 말도 있다. 황실 유물을 몽땅 털어갔으니 그럴 만도 하다. 제2의 마오를 꿈꾸는 시진핑은 대만을 노리고 있다. 하나의 중국을 정치 목표로 하는 시진핑이 대만을 놔둘 리 없다. 마오를 넘어서기 위해 마오도 못한 일, 즉 대만 병합 내지는 대만 복속을 반드시 이루려 할 것이다.
몇 년 전...
황비홍 시리즈 중 유일하게 보다가 잤다. 황비홍이 총은 왜 쏘냐? 액션이 너무 밋밋하다.
몇 년 전...
그래요, 많이 시달린듯 함. 황비홍이 아닌듯 한 황비홍이다. 전개 자체가 상당히 실망.
몇 년 전...
4편 부터 등장한 조문탁 이연결과 결별하고 소재고갈에도 시달린 서극의
야심작
몇 년 전...
황비홍씨리즈는 여기까지가 재밋는것 같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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