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툼스톤  포스터 (Tombstone poster)
툼스톤 : Tombstone
미국 | 장편 | 128분 | 중학생이상관람가, 심의번호 :94-161 | 드라마,서부극(웨스턴),액션 | 1994년 06월 11일
감독 : (George P. Cosmatos)
출연 : (Val Kilmer)
스텝 : 윌리엄 A. 프레이커 (William A. Fraker) (촬영)
참여 영화사 : 할리우드픽처스 (제작사) , (주)동아수출공사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남북 전쟁 뒤의 서부는 새로운 삶을 꿈꾸며 모여드는 사람들로 인해 어수선하고 혼란스럽다. 전설적인 보안관 와이어트는 은퇴 후 흩어져 있던 두 형 버질, 모건과 함께 툼스톤에 정착한다. 그들은 새로운 사업을 하며 돈을 벌고자 하는 데 극심하게 혼란한 툼스톤 거리를 외면하지 못한 형 버질은 보안관직을 맡고 거리에서 총을 들고 다니지 못하게 한다. 이로 인해 그곳에서 이권을 갖고 있던 악당 링고 패거리와의 사이에 긴장감이 감돈다. 치과 의사에서 노름꾼으로 전락한 닥 할리데이는 와이어트와 각별한 사이인데 자신의 지병인 결핵을 치료하고자 툼스톤으로 오게 되고 와이어트 형제와 행동을 함께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링고 패거리들이 와이어트 형제들을 습격한다는 소문이 돌고 드디어 OK목장에서 역사적인 결투가 벌어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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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이 왜 이리 낮아? 엄마 이건 최소 9점은 되야한다고 봐요. 커트러셀! 발킬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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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반 총격전 중. 닥 에 3연발 씬은 정말 폭풍간지. 누워서 보다가 일어났다 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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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서 이 영화의 제목은 잊어도 발키머가 연기한 닥 할리데이만큼은 잊지 못할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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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와이어트 어프가 아니라 닥 할러데이라는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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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킬머를 논하려면 이영화부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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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 할러데이 ㅎㅎ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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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so so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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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당시 봤었는데, 가슴이 설랠 정도로 인상적이었던 서부극이었다. 그리고 이제보니.. 멋진 배우들이 수두룩벅적한 영화임을 알았다..주조연들은 제쳐두더라도 철턴 헤스턴, 더스트 데블의 로버트 버크, 더블보더의 파워스 부스, 아바타의 스티브 랭, 빌 팩스톤, 마이클 루커, 빌리밥 손튼.... 로버트 미첨의 목소리까지... 당시임에도 불구하고... 1인 대활극의 서부극 답지 않게, 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긴장감이 유독 강한 영화였는데... 이러한 이유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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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보면 지루할지 모르겠으나, 이 영화는 진가는 서부극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작품이라는 점이다. 주인공인 와이어트 역의 커트러셀은 나쁘지 않았다. 그저 폐병쟁이 닥 할리데이 역의 발 킬머가 너무 멋졌을 뿐. 빠른총 링고의 이름은 잠깐 기억될지 몰라도, 역대 서부극 전체에서 가장 침을 더럽게 뱉는 조셉역은 수십년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고전 작품중에 멋진 서부극은 많았지만, 90년대에 최고 총잡이는 닥 할리데이역의 발 킬머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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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형이 카우보이들에게 습격당해 팔을 잃고 집에서 난리가 났는데 막내동생이(큰형이 팔을 잃어 분노하더니 집을 뛰쳐나감) 그리고는 다음 장면이 태연하게 당구장에서 당구 치는 장면이 나와서 개연성이 많이 떨어진다 생각했음...(결국 그장면에서 막내도 당구장에서 저격당해 살해당함) 다른건 다 그렇다쳐도 이장면은 도저히 이해가 안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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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킬머 연기만으로도 볼 가치가 았는 작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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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분이 지나도 계속 보고 싶은 맘이 안 생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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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영화 좋아하는데....커피를 마시면서 보는데도 중간중간 꾸벅꾸벅 졸면서 봤다..... 그 정도로 루즈한 영화.....해피 엔드는 좋았다.....영화가 비장하면서도 대단한 게 없다면... 해피엔딩이라도 있어야지...본 마누라 팽개치고 예쁜 여자 후리기....다나 딜러니의 당시 그 미모라면 남자가 인생 걸고 얻어낼 만 하지....러셀에게 그게 젤 부러웠다....그만큼 탑은 아니나 이름 꽤나 있는 배우들 데려다 놓고...아무 의미도 없게 만든 영화.....발 킬머 의 재발견은 있었지만...딱 4점짜리 영화....적어도 내겐 영화는 지루하면 끝이다.....지루하려 고 영화를 보면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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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 왜 지루하지ㅜㅜ 그러하나 발킬머는 여전히 역시나 다시봐도 멋있넹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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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킬머의 닥 할러데이 는 최고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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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곳에서 조용히 사는 게 내가 바라는 삶이다. 괜히 뭣 좀 한다고 하기 싫은데 억지로 어울리고 신경 쓰고 싶지 않다. 근데 자꾸 일이 생긴다. 참여하지 않으면 안 한다고 말이 나온다. 그래서 조용한 마을이 패가 나뉘고 친한 사람과 안 친한 사람으로 갈린다. 작은 시골 마을인데 사람 늘어나면 아무래도 불편하다. 다들 대문도 열어놓고 살던 동네였는데 여기저기에 감시카메라 설치되는 것도 그렇고, 여기저기 보는 눈이 많아 편히 있을 곳이 없어진 것도 그렇다. 이젠 마을 규약까지 만들어 지키라고 하는데 좀 너무 나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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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최고 보안관 '와이어트 어프'를 진지하게 그린 서부극의 걸작! FM이지만 음험한 와이어트, 주정뱅이에 도박꾼이고 능청스러운 변칙 건맨 홀리데이, 당대 최고 총잡이자 냉소주의자인 링고, 난봉꾼 아이크, 잔인하고 유머러스한 컬리! 공권력과 무법자들과 연예인들의 파란만장 역사가, 흥겹고도 씁쓸하게 펼쳐진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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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킬머... 최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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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죽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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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킬머.. 닥터 할리데이.. 연기 대박!! 끝이 아쉬웠지만 발 킬머 덕에 끝까지 볼 수 있었던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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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서부극
몇 년 전...
툼스톤  포스터 (Tombstone poster)
툼스톤  포스터 (Tombstone poster)
툼스톤  포스터 (Tombstone poster)
툼스톤  포스터 (Tombstone poster)
툼스톤  포스터 (Tombstone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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