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인인 카롤라는 남자친구와 함께 케냐에서 휴가를 보내고 떠나오기 전 날 리말리안이라는 마사이족 청년과 운명적인 만남을 갖게 된다. 난생 처음 겪는 감정에 따라 카롤라는 케냐에 남고 남자친구는 혼자 고국으로 돌아간다. 카롤라는 리말리안을 찾아 오지로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백인 여자인 엘리자베스의 도움을 받아 마사이족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며 리말리안과의 재회를 기다린다.어느 날 원하던 리말리안이 그녀를 찾아오고 함께 리말리안의 마을로 들어간다. 카롤라는 마사이 마을에서의 생활에 적응해 나가고 리말리안과의 사랑도 더욱 깊어가는 가운데 고향인 스위스로 돌아가 주변을 정리하고 결혼을 결심하고 다시 돌아온다. 둘은 사랑으로 결합하지만 이를 보는 마을에 사는 백인 신부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 게다가 모든 것이 낯선 카롤라에게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이해할 수 없어서 답답하기만 한데...
마치 내가 사랑했던 것처럼..아직까지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다..
몇 년 전...
여자가 참 대단하다
몇 년 전...
무모한 사랑은 결국 다 상처다.?? 머이거? 참 실제주인공.막사네.
몇 년 전...
첫눈에 서로에 끌려 배위에서 물끄러미 바라보던 두남녀의 모습
몇 년 전...
문화의국경에서싹튼사랑
몇 년 전...
외모만 발켜서 첫눈에 반한 여자와 못배운 마사이족 남자
사랑과전쟁 스토리 잘봤음^^ㅋ
몇 년 전...
여자가 매우 강한 사람 같아요 그래도 거기서는 어차피 못 살았을 듯...사랑도 식고...문화가 너무 다름. 딸을 낳았는데 할례 때문에 어차피 사랑했다 해도 많은 걸 내다보고 떠난거 같음. 어차피 짧은 사랑일거라고 예상하고 들어간듯.
몇 년 전...
정말 재밌게 보았어요~
몇 년 전...
자꾸 여운이 남는 영화...마지막에 남자가 안올거 알면서 보내줄 때 ㅠㅠㅠ
몇 년 전...
비록 결말이 서로 헤어지는 것이었다고 해도 저런 불같고 뜨거운 사랑을 경험한 여자주인공이 부럽기도 하네요.. 남자주인공의 마지막 대사가 인상깊었습니다. 많은 여운을 주네요..오랜만에 아주 좋은 영화를 찾아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몇 년 전...
영화 자체는 재밌는 편인데,여자가 참 무식하고 무책임하다.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고..그 나라의 문화와 전통을 받아들일 주제도 못되면서 국제결혼을 너무 쉽게 생각했네.기분 좋게 보다가 결말에서 욱하네~~
몇 년 전...
여자들이 좋아할 영화~역시 감독이 여자군요.남자들은 이런영화 만들지 않습니다.
그런데 저도 여자라 그런지 오래도록 기억날거같아요.
몇 년 전...
영화를 보는 내내 뭐라 말하긴 힘든 감정을 가지게 되네요.. 마지막 장면에 참 여운이 남습니다..
몇 년 전...
사랑만으로 극복이 어려운 현실문제. 실화라는 사실에 더욱 슬픈 이야기. 정녕 인간의 사랑은 무엇인지. 무인도에 둘이서만 살 수도 없고..서로를 그냥 존중한다는 게 모순인가요?
몇 년 전...
저 어제 이영화봤어요~ 혼자 보면서 서로 다른 나라의 사람이 만나서.. 운명적인 사랑을 하는 내용... 암튼. 영화 저에겐 너무 좋았네요~ ^^
몇 년 전...
감동적이 었어요,,마지막 남자주인공의 말이 가슴이 아프네요,,
ㅜㅜ 좋은 결말이 었음 하는 생각도 있지만,,
몇 년 전...
아직도 마음이 뭉클해요.
남자 주인공 짱~감명깊게봤습니다.
다시 또한번 보고 싶은 영화
몇 년 전...
남자주인공 매력있어요~ 진짜 원주민 같음 ㅋㅋ 남자주인공이 마지막에 내뱉은 대사가 인상적이군요..
몇 년 전...
난 그저 보면서 답답했을뿐..별 감동은 없었음..
몇 년 전...
용감하지만 조금 지루한 아쉬움이있네요
몇 년 전...
100프로 내 삶을 선택하는 인생. 완벽하군요.
몇 년 전...
뭉클하다....헤어나오기 힘든 여운을 남겨주낟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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