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혈귀의 원조라고 일컬어지는 반인 반고양이의 모습을 한 슬립워커는 점점 사라져 가는 종족으로 순결한 처녀의 피를 먹고 사는데, 고양이의 피를 가장 무서워한다. 마지막 슬립워커인 메리와 아들 찰스는 오하이오에서 어린 소녀를 살해해 피를 마시고 인디애나 주 트래비스로 이사를 온다. 새 고등학교로 전학온 찰스는 잘생긴 외모에 공부도 잘해 여학생들의 관심을 끈다. 찰스는 그 중 미모가 뛰어난 치어 리더 타냐를 엄마인 메리의 먹이로 점찍고 그녀에게 접근하는데...
B급 공포물이지만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함..
몇 년 전...
시간이 오래 지나 B급으로 다가오는 우아한 호러물. 주인공 셋 다 아름답고 매력있는데다 몰입이 안될수가 없는 스토리라 시간술술흘러가면서 봄. 저 당시를 생각하면 꽤 잘만든듯? 지금으로서는 약간 병맛이거나 어처구니없을수도있으나 움찔하면서 봄..이런류좋다
몇 년 전...
이런 멍청한 슬립 워커스를 봤나
몇 년 전...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인간들
몇 년 전...
유치하고 오버스런 면은 있지만 근친이란 소재를 활용한 뭔가 기분나쁘면서도 동물적이고 처절한 느낌만큼은 지금보기에도 충분히 매력력으로 느껴진다
몇 년 전...
단역 얼굴들을 기억해
몇 년 전...
뭐랄까...허술그자체?
오래된영화라그런가?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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