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는 소방수와는 별도로 삼림 소방대원, 즉 스모크 점퍼라는 직업이 있다. 이들은 접근이 어려운 삼림 화재에 낙하산을 타고 침투하는 정예요원이다. 소방대장 윈트(스콧 글렌)와 제시(호위 롱)는 화재 현상에서 인명을 구조하는 것을 보람으로 여기며 일을 해왔지만 어느덧 윈트는 은퇴를 하고 제시가 소방대장이 되어 신입대원들을 교육하게 된다. 열차 강도로 수감 중인 셰이(윌리엄 포시드)는 체포되기 전에 숨겨둔 돈을 찾기 위해 음모를 꾸미고, 죄수 네 명과 탈옥을 준비하던 데이빗을 포섭해 자신이 데이빗으로 변장해서 교도소 밖으로 사역 일을 나가서 사전에 준비한 대로 산불을 내고 죄수들을 탈옥시킨다.
나름 볼만한 장면도 있었는데 냉혹들 하시군.
몇 년 전...
당시 비디오로 재밌게 본 기억이 있음
몇 년 전...
이래서 영화는 두가지 장르를 복합시키면 안된다. 한 장르라도 제대로 만들던가...
몇 년 전...
단순한 스토리 뻔한 액션
몇 년 전...
냉혹들 해서 미안하다.흥.~영화란 단순히 볼만한 장면으로만 평가할수는 없는거야.
몇 년 전...
그냥 별로 내용이없숩나디만.....그냥시간이나때울까하고 봤는데 정말그정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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