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 조각가이며 한 아이의 어머니인 애니 레어드의 단조로운 일상에 작지만 특별한 사건이 생긴다. 즉 마피아 보스인 보타노의 살인혐의 재판에서 배심원으로 봉사해 달라는 제의를 받은 것이다. 애니는 따분하다고 느끼고 있었던 일상으로부터 잠시 벗어나 볼 수 있고 아들에게 책임감과 국가에 대한 사명감을 선보이고 싶어서 이를 받아들인다. 그러나 이 제의를 수락하는 순간부터 그녀의 삶 전체가 위험에 빠져들게 된다. (정은경)
불필요한 러닝타임~ 데미무어의 강인한 연기는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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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길다. 볼드윈 카리스마 돋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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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볼만했던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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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의미에서 무난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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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반까지의 흐름을 이어가지 못한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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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든건 아닌데 중간은 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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