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고 유능한 일급 조종사 헤일 대위(크리스찬 슬레이터)와 그의 동료이자 절친한 선배인 디킨스 소령(존 트라볼타)은 핵 미사일이 탑재된 스텔스기를 조종하는 유능한 파일럿이다. 헤일과 디킨스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훈련 비행의 이륙을 시작한다. 레이더에 걸리지도 않는 B-3 스텔스기가 100피트 저상공에 시속 800마일의 속도로 아리조나의 사막을 비행할 때, 갑자기 디킨스가 헤일에게 총을 겨눈다. 이어 저항하는 헤일을 스텔스기 밖으로 밀어낸 디킨스는 본부에 헤일이 미사일을 강탈했다고 보고 한다. 디킨스는 예정된 장소에 미사일 2기를 낙하산으로 떨어뜨린 후, 남미의 테러분자들과 결탁하여 미국의 주요 도시를 볼모로 거액의 돈과 그들의 요구 사항을 들어달라며 정부를 협박한다. 샘 로데스 중령(본디 커티스-홀)은 수색대를 파견하여 핵탄두를 찾으려 하지만 실패하는데...
감독이 오우삼이었구나...
몇 년 전...
잘만든 액션 영화
몇 년 전...
진짜 최고 재밌음!! 명작!!크리스챤 행님 매력 터짐!~
몇 년 전...
고전명작... 추억돋네요. 정말 재미있게 봤었음
몇 년 전...
지금봐도 촌스럽지 않은이유는 너무나 잘만들어서일까.. 그때당시엔 입을 떡벌어지게 햇던영화.. 이영화의 성공으로 페이스오프도 만들수잇게 햇던 영화
몇 년 전...
액션씬은 볼만하나 그거뿐이였다..
몇 년 전...
평점이 낮네요, 재미있는데....
몇 년 전...
존 트라불타의 악역은 정말 멋졌다
오우삼식 총질과 액션이 후반으로 갈수록 과해서 오히려 재미를 반감 시켜버림 ㅋ
그럼에도 동서 냉전이 해체되던 시절 소련과 미국의 핵무기 유실이라는 우려를
영화 소재로 잘 결합한 액션영화
몇 년 전...
오래 전에 본 영화인데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벌써 21년 전...
몇 년 전...
적어도 액션 스릴러의 과녁에서 점수는 얻는다.
몇 년 전...
킬링타임 액션의 진면목.
몇 년 전...
흔해빠진~ㅎ
몇 년 전...
크리스찬 슬레이터 이때까지만 했고 쌈빡했었는데 요즘은 왜 그렇게 쓰레기 영화만 골라 찍는지..
몇 년 전...
난 이거 매우 잼나게 봤었는데 크리스챤 슬레이터도 완전 귀엽고 멋지고.. 그 시절이 그리워...
몇 년 전...
글쎄 내 말이~^^! 예전에 영화관에서도 봤고 존 트라볼타 때문에 보기는했지만 공원 경찰역 여자설정에 너무나도 화가 났음... 보면서도 ...정말 화가 났음... 2009.06.24
몇 년 전...
뭐 옛날영화라..좀...지금 보기는 재미없을듯..
몇 년 전...
사막에서 싸우는 모습이 멋지다
몇 년 전...
좀 아쉽다.
몇 년 전...
킬링타임용 신나는 액숀영화~ 머 그리 걸작은 아닌 듯
몇 년 전...
오우삼 스타일의 영화
몇 년 전...
재밋엇는데 기억이 안나. 다시봐야지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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