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골목을 누비며 주먹 하나로 세상을 살아온 남자 임봉만. 근육이 점점 마비되어 가는 루게릭병에 걸려 2개월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는다. 늘 바람처럼 떠돌다가 이제 조직의 중간 보스로 자리를 잡는가 했는데 어이없게도 죽음이 찾아온 것이다. 봉만은 남겨진 시간을 주체하지 못하고 방황하게 되는데 마침 젊은 시절 자신이 버린 여인 희경과 재회하게 된다. 존재조차 모르고 있었던 자신의 아들 봉구와 함께. 쓸쓸히 홀로 죽어가던 그는 이제 이들로 인해 비로소 진정한 행복을 맛본다. 아들과 함께 장난감을 고르고 밥을 먹으며 부성애를 느끼는 봉만. 하지만 아들에게 자신의 사랑을 모두 전하기에는 두 달이란 시간은 너무 짧게만 느껴진다. 한편 조직내에서는 봉만을 누르기 위한 음모가 시작된다. 이에 봉만을 그림자처럼 따르는 도끼는 봉만의 안전을 위해 혼자 모든 일을 감당키로 마음먹는다.
깡패얘기가 깡패얘기지 그게 왜 남자얘기?
몇 년 전...
깡패만 나오면 발작버튼 누르는 새끼들 졸라많네 ㅋㅋㅋ
어릴때 많이 맞아서 그럴수도 있다고 치자. 근데 그럼 안보면 되는거 아님?
몇 년 전...
쓰레기같은 영화
1점도 아깝다
몇 년 전...
이 영화(1998년)는 드라마작가 겸 영화작가인 박계옥씨의 작품이자 최민수,박상민 주연의 드라마-액션영화입니다. 이 영화 내용에서 조폭패거리 생활하다가 갑작스러운 루게릭병을 앓은 남주인공 봉만(최민수)가 아내인 희경(이태란)과 함께 가족같지 않은 어린 가족이자 유치원생인 봉구(석건표)라는 아이랑 함께 행복하게 살려고 했으나, 봉만한테서 의동생 도끼(박상민)의 철용(신현준)과 그의 무리들과의 격투를 도우려 봉구의 어린이집 학예회를 불참하며 열심히 싸우다가 죽는 모습은 너무나 짠하고 안타까웠습니다.(ㅠㅠㅠㅠㅠ)
몇 년 전...
배우들의 연기는 좋았고 내용도 괜찮았는데,
자기 가오때문에 동생 패는건 좀 아니었음..
몇 년 전...
진짜 명작 테러리스트로 최고 스타가 된 최민수 현재는 악역위주가 되어 안타깝지만 남자이야기는 진정 최민수라는걸 알수있다 한때는 할리우드에서도 스카웃 하려 했던 월드스타였다 성룡처럼 대역을 절대 안쓰기로 유명해서 성룡까지 최민수를 스카웃하려 했지만 번번히 거부를 했고 아무튼 요즘 한국액션은 대역을 많이 써서 리얼함은 없지만 최민수 전성기 시절이 그립긴 하다 다시 이런 비슷한 액션류를 찍어서 예전 액션스타 최민수가 다시돌아오기를 바래본다
몇 년 전...
그 당시 깡패 이야기 전형..죽음을 앞두고 사랑을 찾거나
가족을 찾는..그리고 의리의 똘마니와 배신의 후배..
결말에 폼나는 의리남의 향기를 내뿜었지만 어깨 힘
잔뜩 들어간 최민수와 박상민의 깡패 연기가 지금보니 좀 우습다 ㅋ
몇 년 전...
뜬금 없는 전개가 몰입을 방해한다.
몇 년 전...
최민수ㅡ박상민 조합의 끝판왕
명작임
몇 년 전...
식상한 내용ᆞ최민수 갈비!
몇 년 전...
요즘 애들은 모르는 남자만의 향기가 났던 그런 영화.. 남자기 때문에 아름다웠던 진심 남자 이야기! 남자가 사랑할 때의 원작이나 다름없는 영화가 아닐까 싶다. 이 영화가 나에겐 단지 재미를 위함 보다 더 좋았던건 스토리 구성능력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이야 뻔한 스토리다 뭐다 하겠지만 당시엔 이 영화가 남자들 감성을 자극했다!
몇 년 전...
16년이난 지금도. 16년 전에도. 최고
몇 년 전...
남자이야기가 아니라 깽패이야기 아닌가.
몇 년 전...
김연아경기보기전에 볼께없어봤는데 볼만하네요 킬링타임용
몇 년 전...
뻔한 결말. 뻔한 내용. 하지만 죽을 줄을 알면서도 가는 것이 남자다.
몇 년 전...
뭐지...?_-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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